[유치부 설교] 공평하게 재판했어요 - 암5
[유치부 설교] 공평하게 재판했어요 - 암5
2016.07.30[유치부 설교] 공평하게 재판했어요 - 암5아모스 5:24 생각이 꿈틀꿈틀“친구들, 안녕하세요?”저는 생각을 바르게, 말도 바르게, 행동도 바르게, 그리고 재판도 바르게 하는 바르다 재판관입니다. 제가 이렇게 바르게 사는 이유는 ‘공평하고 바르게 살아라.’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지요. 어머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저는 이제 재판을 하러 가야겠어요. 저와 함께 갈까요? 그럼 출발~“ 말씀 쏙~ 믿음 쑥~“흑흑흑~ 바르다 재판관님, 제 말을 들어주세요.”여기 저기 꿰맨 옷을 입은 아주머니가 이야기를 시작했어요.“저 부자 아저씨가 일을 하면 동전 다섯 개를 준다고 해서 열심히 일했어요. 그런데 일을 마치고 나니, 저에게 동전을 세 개만 주었어요. 너무 속상해요. 흑흑흑~” “무슨 소리! 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