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친구야, 도와줄게! - 눅5
[유치부 설교] 친구야, 도와줄게! - 눅5
2013.09.28친구야, 도와줄게!눅 5:20 아이~ 궁금해!(통통한 장훈이와 마른 세연이를 막대인형으로 만들어 진행한다.)세연이는 친구가 있어요.바로 옆집에 사는 단짝친구 장훈이에요.그런데 세연이는 몸이 약해요. 잘 넘어지고 힘도 없어요.그래서 장훈이는 세연이가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고, 가방을 들어 주기도 하지요. 오늘 말씀 속에도 장훈이처럼 아픈 친구를 도와준 친구들이 있어요.우리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슝슝~ 말씀 속으로!(친구들을 보여 주며)친구들 네 명이 모여 아픈 친구 때문에 걱정하고 있어요.“이봐! 소식 들었어? 예수님이 우리 마을에 오셨대.”“그래? 예수님이라면 우리 친구의 병을 낫게 해 주실 거야.”“그런데 걔는 중풍병에 걸려서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을 텐데…. 어떻게 하면 예수님에게 갈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