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갔어요 - 살전 1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갔어요 - 살전 1
2014.12.07[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갔어요 – 살전 1살전 1:7 말씀 따라 출발바울이 편지를 쓰고 있어요.“하하~하하~ 아이 좋아.”바울이 편지를 쓰며 기뻐하고 있어요.무엇 때문에 바울이 이렇게 기뻐할까요?우리 함께 편지 속 이야기로 들어가 봐요. 데살로니가에 사는 사람들이에요.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어요. “고쳐 주세요. 고쳐 주세요.우리 아들의 병을 고쳐 주세요.”다른 신을 섬겼어요. “안 돼, 안 돼! 이건 내 거야!”서로 다투었어요. “미워! 너랑 안 놀아.”친구를 미워했어요.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어요.우상을 섬기고 서로 다투며 살았어요. 그런데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도착했어요.바울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어요.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