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요 – 시 119
[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요 – 시 119
2015.03.14[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요 – 시 119시 119:105 생각이 꿈틀꿈틀~전도사님이 여러분을 불러 볼게요.“유치부를 부르면~”“네네~ 네네네!”유치부 친구들처럼 잘 듣고 대답한 친구가 있어요.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어린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을 도우며 성막에서 살았어요.엘리 제사장이 “사무엘아~” 하고 부르면“네네~ 제사장님!” 하고 씩씩하게 대답했어요. 음냐~ 음냐~ 쿨쿨~사무엘은 깊은 잠에 빠졌어요.그런데 어디선가 “사무엘아~”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네네~ 제사장님!”사무엘은 큰 소리로 대답하며엘리 제사장에게 갔어요. “제사장님, 저를 부르셨어요?”“사무엘아, 이 깊은 밤에 내가 널 불렀다고?나는 너를 부르지 않았단다. 가서 다시 자거라.”엘리 ..
[유치부 설교] 하나님께서 부르셨어요. - 삼상3
[유치부 설교] 하나님께서 부르셨어요. - 삼상3
2013.08.31하나님께서 부르셨어요.삼상 3:10 * 아이~ 궁금해!(그림 자료 1을 보여 주며)"응애응애~"하나님께서 엄마 한나, 아빠 엘가나에게 예쁜 아기 사무엘을 보내 주셨어요.한나는 하나님께 약속했어요."하나님, 이 아이를 하나님의 아이로 키우겠어요." (그림 자료 2를 보여 주며)사무엘은 아주 어릴 때부터 성전에서 엘리 선생님과 함께 지냈어요.엘리 선생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어요.엘리 선생님과 성전을 돌보았어요.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쑥쑥~ 자랐어요.그러던 어느 날, 사무엘에게 아주 특별한 일이 일어났어요.사무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 슝슝~ 말씀 속으로!(성전과 사무엘 방을 셀로판테이프로 연결하고, 어린 사무엘을 사무엘 방 침대에 눕혀서 보여주며)나는 사무엘이에요.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