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슬픈 소식을 전했어요. - 렘 29
[유치부 설교] 슬픈 소식을 전했어요. - 렘 29
2014.08.16[유치부 설교] 슬픈 소식을 전했어요. 렘 29:13 말씀 따라 출발엉엉엉~ 흑흑흑~누가 울고 있나요?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예요.예레미야는 왜 이렇게 슬프게 울고 있는 걸까요? “없어! 없어! 하나님은 없어!”“맞아! 맞아! 나는 내 맘대로 살 거야!”“싫어! 싫어! 하나님의 말씀은 안 들을 거야!”이스라엘 백성들이에요.“엉엉엉~ 하나님께로 돌아오세요.흑흑흑~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으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갈 거예요.”예레미야는 엉엉 울면서 전했어요. “싫어! 싫어!”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흥! 예레미야는 왜 저렇게 시끄럽지?”“어휴~ 무슨 큰일이 났다고 울고 난리야?”“우리가 왜 끌려가?”“저 시끄러운 예레미야를 가둬 버려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