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24
[유치부 설교] 착한 말하기 - 잠16
[유치부 설교] 착한 말하기 - 잠16
2013.10.31착한 말하기잠 16:24 아이 궁금해!(착한 일을 보여 주며)빙그레~ 착한 입, 착한 말을 하지요.“너는 노래를 참 잘 하는구나.”“너는 장난감을 참 잘 치우는구나.”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때요?어깨가 으쓱으쓱! 얼굴은 싱글벙글!룰루랄라~ 기분이 참 좋아요. (뒷면의 미운 입을 보여 주며)울퉁불퉁~ 삐죽삐죽~ 미운 입. 미운 말을 하지요.“너 때문에 짜증나! 그것도 못 하니?”“싫어! 너하고는 안 놀 거야.”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때요?두 주먹이 불끈!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씩씩! 화가 나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 말을 하는 입이 좋아요? (이야기를 듣는다)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착한 입!그런 착한 입을 가진 사람이 오늘 말씀 속에 나온대요.누구일까요? 말씀을 들어 보아요! 슝슝~ 말씀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