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정성껏 대접해요 - 창18
[유치부 설교] 정성껏 대접해요 - 창18
2015.11.01[유치부 설교] 정성껏 대접해요 - 창18창 18:2 생각이 꿈틀꿈틀딩동딩동~우리 집에 손님이 오셨어요.손님이 오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하나요?우와~ 우리 친구들, 참 멋져요. 성경에도 손님을 잘 대접한 사람이 있대요.누구인지 만나러 가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아브라함이 무언가를 보고 다다다다~ 두두두두~ 뛰어갔어요.누가 왔나요?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와~ 손님이 오셨네요. “어서 오세요.”아브라함은 반갑게 인사했어요.“날씨가 더우시죠? 저희 집에서 쉬었다가 가세요.”아브라함은 손님을 기쁘게 맞이했어요. “여기 시원한 곳에 앉으세요.”“시원한 물도 드세요.”마실 것을 드렸어요.“더우시죠? 발도 씻으세요.”시원한 물을 떠서 발을 씻도록 도와주었어요.“편안하게 쉬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