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야 사랑해
[유치부 설교] 지구야 사랑해 (2) - 롬8
[유치부 설교] 지구야 사랑해 (2) - 롬8
2013.06.07지구야 사랑해! (2) 창1:28, 롬8:22 1. (발바닥 그림과 뚜뚜 그림을 나무젓가락에 붙여 막대 그림으로 준비한다.) 나는 누구일까요? (발바닥 그림을 보여 주며) 이건 나의 발바닥이에요. 우리 집은 쌩쌩~ 찬바람이 부는 북극이에요. 하지만 보송보송~ 하얀 털이 찬바람을 막아주지요. 나는 꽁꽁~ 언 얼음 위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씽씽~ 미끄럼틀도 탈 수 있어요. 친구들! 나는 누구일까요? (대답을 들은 후) 나는 북극에 사는 곰, 뚜뚜예요. (뚜뚜 그림을 보여 주며)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볼래요? 2. "와우! 잡았다. 잡았어! 엄마, 우리가 또 물고기를 잡았어요." 뚜뚜는 아빠와 즐겁게 물고기를 잡고 있었어요. "엄마, 물고기로 맛있는 요리를 해 주세요." 3. "얘들아! 얼음 놀이터..
[유치부 설교] 지구야 사랑해 (1) - 창1
[유치부 설교] 지구야 사랑해 (1) - 창1
2013.05.31지구야, 사랑해(1) 창1:28 (다람이 그림을 보여 주며) 큰 일 났어요! 큰 일 났어요! 우리 땅 속 친구들이 아프다고 해요. 한 친구만 아픈 것이 아니라 두두도, 감감이도 렁이도 아프대요. 빨리 병문안을 가야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가 볼래요? 2. (각 주인공 위에 집을 셀로판테이프로 붙여서 다람이가 병문안 하는 것처럼 진행한다. 두두네 집을 노크한 후 말풍선을 보여 주며) 다람이 : 똑똑똑! 두두야~ 많이 아프니? 두두 : (아픈 목소리로) 어…. 안녕? 나 배탈이 났어. 땅 속에 있는 것들을 먹었는데 배가 너무 아파. 사람들이 마구 뿌린 농약 때문인 것 같아. 다람이 : 그렇구나~ 힘내! 두두야! 3. (감감이네 집을 노크한 후 말풍선을 보여 주며) 다람이 : 똑똑똑! 감감아~ 어디 아프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