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항상 힘써서 전도해요 – 딤후4
[유치부 설교] 항상 힘써서 전도해요 – 딤후4
딤후 4:2
생각이 꿈틀꿈틀
짜잔~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편지예요.
디모데는 바울이 가장 사랑하는 제자였어요.
뭐라고 쓰여 있을까요?
“디모데야, 사랑한다?”
“디모데야, 보고 싶다?”
너무너무 궁금해요.
우리 함께 말씀 속으로 쏙~ 들어가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
이곳은 에베소 마을이에요.
“신이시여, 우리를 지켜 주세요!”
에베소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믿었어요.
다른 신에게 절하고 기도했어요.
“뭐니 뭐니 해도, 돈이 최고지!”
에베소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좋아했어요.
디모데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했어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에베소 사람들은 머리를 긁적긁적~
콧방귀를 흥!
에베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다음 날이에요.
디모데는 또다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했어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에베소 사람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콧방귀를 흥!
에베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디모데는 속상했어요.
디모데는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때였어요.
“편지 왔습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편지가 도착했어요.
‘바울 선생님이 뭐라고 쓰셨을까?’
디모데는 궁금한 마음으로 편지를 읽어 보았어요.
“언제나 전도해야 합니다.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불끈불끈~
디모데는 바울의 편지를 읽고 힘이 났어요.
하나님께서 디모데에게 용기를 주셨어요.
뚜벅뚜벅~
디모데는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디모데는 매일매일 열심히 예수님을 전했어요.
에베소 사람들은 디모데가 전하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믿기 시작했어요.
에베소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디모데는 열심히 예수님을 전했어요.
우리도 디모데처럼 열심히 예수님을 전하기로 해요.
두 손 모아 아멘!
하나님,
디모데는 언제나 열심히 예수님을 전했어요.
우리도 디모데처럼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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