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정성껏 대접해요 - 창18
[유치부 설교] 정성껏 대접해요 - 창18
창 18:2
생각이 꿈틀꿈틀
딩동딩동~
우리 집에 손님이 오셨어요.
손님이 오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하나요?
우와~ 우리 친구들, 참 멋져요.
성경에도 손님을 잘 대접한 사람이 있대요.
누구인지 만나러 가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
아브라함이 무언가를 보고
다다다다~ 두두두두~ 뛰어갔어요.
누가 왔나요?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와~ 손님이 오셨네요.
“어서 오세요.”
아브라함은 반갑게 인사했어요.
“날씨가 더우시죠? 저희 집에서 쉬었다가 가세요.”
아브라함은 손님을 기쁘게 맞이했어요.
“여기 시원한 곳에 앉으세요.”
“시원한 물도 드세요.”
마실 것을 드렸어요.
“더우시죠? 발도 씻으세요.”
시원한 물을 떠서 발을 씻도록 도와주었어요.
“편안하게 쉬고 계세요. 제가 가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올게요.”
슝슝~ 아브라함은 부엌으로 갔어요.
“여보, 손님이 오셨어요. 어서 맛있는 빵을 만드세요.”
“네~ 그럴게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부드럽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요.
“가장 좋은 고기를 구워라.”
“네~ 주인님. 지글지글~ 맛있는 고기가 여기 있어요.”
“가장 고소한 우유를 준비하여라.”
“네~ 주인님, 고소한 우유가 준비되었어요.”
정성껏~ 정성껏~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요.
부드러운 빵, 지글지글~ 맛있는 고기, 고소한 우유.
아브라함은 자신이 가진 가장 좋은 것으로 손님을 대접했어요.
“어서 드세요. 많이 드세요.”
“참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손님들은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하나님께서 손님들을 대접하는 아브라함을 보시고
하하하~ 기뻐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손님을 대접하는 것을 기뻐하세요.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손님을 잘 대접할 수 있어요.
기쁨으로 정성껏 손님을 대접해요.
두 손 모아 아멘!
하나님,
우리가 손님을 정성껏 대접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을 배웠어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잘 대접하고,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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