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어요 ― 빌4
[2016. 05. 22. 유치부 설교]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어요 ― 빌4
빌립보서 4:4
생각이 꿈틀꿈틀~
뚜벅뚜벅~ 뚜벅뚜벅~ “예수님을 믿으세요!”
바울은 다리가 아파도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꼬르륵~ 꼬르륵~ “예수님을 믿으세요!”
바울은 배가 고파도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바울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누구일까요?
말씀 쏙~ 믿음 쑥~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빌립보 마을로 왔어요.
“말씀을 전하느라 피곤하시죠?
우리 집에 오셔서 쉬세요.
맛있는 음식도 드세요.”
빌립보 교회 사람들은
바울을 정성껏 도와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여러분, 소식 들었어요?
바울 선생님이 감옥에 갇히셨대요!”
“어휴~ 걱정이에요.”
“그럼, 이제 하나님의 말씀도 전할 수 없겠네요.”
빌립보 교회 사람들은 바울을 걱정했어요.
딩동~ 딩동~
바울이 빌립보 교회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사랑하는 빌립보 교회 사람들에게,
저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너무 기뻐요.
여러분도 예수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세요!”
끄덕끄덕~
“네네~네네네!
어려움이 있어도 기뻐할래요!”
“슬픈 일이 있어도 기뻐할래요!”
바울이 편지를 받은 빌립보 교회 사람들에게
팡팡팡~ 기쁨이 넘쳤어요.
바울은 감옥에 갇혔어도 기뻐했어요.
예수님 때문에 기뻐했어요.
우리도 어렵고 힘들 때 기뻐할 수 있어요.
예수님 안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어요
두 손 모아 아멘!
하나님,
우리도 바울처럼 어렵고, 힘들고, 슬픈 일이 있을 때,
예수님 안에서 언제나 기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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