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막힌 담이 무너졌어요 – 고후5
[유치부 설교] 막힌 담이 무너졌어요 – 고후5
고린도후서 5:18
생각이 꿈틀꿈틀~
조몰락조몰락~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어요.
처음 사람이에요.
하나님과 사람은 서로서로 사랑했어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세요.
“네네~저도 하나님을 사랑해요!”
사람도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하나님께서는 빙그레~
사람은 싱글벙글~
온 세상에 사랑이 팡팡~ 가득해요.
말씀 쏙~ 믿음 쑥~
그런데 사람들이 죄를 지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어요.
사람에게 나쁜 마음이 가득해 졌어요.
“모두 다 내 거야!”
욕심을 낼 때마다 담이 생겼어요.
“너 미워! 너 싫어!”
나쁜 말을 할 때마다 담이 생겼어요.
“내가 최고야! 내 마음대로 살 거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을 때마다 담이 생겼어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담이 점점 높아졌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다시 사이좋게 지내기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쾅! 우르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쌓여 있던 담이 무너졌어요.
와~ 예수님 때문에 담이 사라졌어요.
와~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과 가까워졌어요.
하나님과 사람이 다시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어요.
이제 우리는 예수님만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 수 있어요.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할 수 있고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하고 기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빙그레~ 웃으세요.
우리도 싱글벙글~ 웃음이 가득해요.
온 세상에 사랑이 팡팡~ 가득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세요.
“서로 사랑하여라~ 사이좋게 지내라~”
우리는 대답해요.
“네네~ 네네네!”
친구와 싸웠을 때 먼저 손을 내밀어요.
“친구야, 미안해~”
“친구야, 사이좋게 지내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요.
하나님께서 사이좋게 지내는 우리를 보시고 기뻐하세요.
두 손 모아 아멘!
하나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과 우리가 다시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어요.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친구들을 사랑하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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