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다윗은 심부름을 했어요 – 삼상15
[유치부 설교] 다윗은 심부름을 했어요 – 삼상15
사무엘상 15장22절
생각이 꿈틀꿈틀~
하하하하~ 즐거워요.
“아들아, 나는 네가 있어서 참 즐겁단다.”
“네네~ 아빠!”
퐁퐁퐁퐁~ 행복해요.
“아들아, 나는 네가 있어서 참 행복하단다.”
“네네~ 아빠!”
누구일까요?
궁금해~ 궁금해~
같이 만나볼까요?
말씀 속으로 슝슝~
말씀 쏙 믿음 쑥~
짜잔~ 행복한 아빠, 이새예요.
“다윗~ 다윗~”
아빠가 아들을 불러요.
“네네~ 아빠!”
아빠를 행복하게 하는 아들은 바로 다윗이에요.
다윗은 아빠가 부르시면
언제나 “네네~ 아빠!”하고 대답해요.
다윗은 아빠가 부르시면
즐겁게 “네네~ 아빠!”하고 달려와요.
“다윗~ 다윗~”
“네네~ 아빠!”
“다윗~ 멀리 전쟁터에 있는 내 형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아빠는 다윗의 형들을 걱정하셨어요.
“다윗~ 심부름 좀 다녀오겠니?”
“네네~ 아빠!”
“이 나귀를 끌고 심부름을 다녀오렴.
맛있게 볶은 곡식과 떡을 형들에게 전해 주렴.
커다란 치즈는 형들의 군대 대장님에게 갖다 드리렴.”
“네네~ 아빠!”
“그리고 형들이 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물건도 좀 가져오렴.
형들이 몹시 걱정되는구나.”
“네네~ 아빠!”
다윗은 씩씩하게 대답했어요.
뚜벅뚜벅~ 다윗은 아빠의 말씀대로 심부름을 떠났어요.
높고 높은 산은 씩씩하게 넘어가요.
울퉁불퉁~ 길도 힘차게 걸어가요.
첨벙첨벙~ 냇물도 용감하게 건너가요.
“아~ 힘들어. 하지만 아빠의 말씀대로 어서 형들에게 가야지.”
다윗은 힘들고 어려워도
아빠의 말씀에 “네네~”하고 순종했어요.
뚜벅뚜벅~ 다윗은 드디어
형들이 있는 전쟁터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아빠가 시키신 심부름을 했어요.
다윗은 아빠의 말씀을 잘 듣고, 아빠의 말씀에 순종했어요.
순종하는 다윗을 보고 하하하~ 아빠가 기뻐하세요.
순종하는 다윗을 보고 하하하~ 하나님이 기뻐하세요.
두 손 모아 아멘!
하나님, 우리도 다윗처럼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네네~”하고 대답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는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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