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설교]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
[유치부설교]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
누가복음 6:36
생각이 꿈틀꿈틀~
웅성웅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훌쩍훌쩍~ 욥바 마을 사람들이 다비다를 생각하며 슬퍼해요.
왜 이렇게 슬퍼하는지 말씀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
여기는 다비다의 집이에요.
마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요.
“엉엉엉~ 너무 슬퍼요. 다비다 아주머니가 죽다니….”
“그러게 말이에요. 다비다 아주머니는 우리를 많이 도와줬는데….”
사람들은 너무 슬펐어요.
사람들은 다비다를 떠올렸어요.
“아주 추운 날, 나는 옷이 없었어요.
그때 다비다 아주머니가 보살펴 주었어요.
다비다 아주머니는 저에게 포근포근~ 따뜻한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다비다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생각나요.”
“나는 너무 배가 고팠어요.
그때 다비다 아주머니가 보살펴 주었어요.
다비다 아주머니는 저에게 지글지글~ 보글보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셨어요.
다비다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생각나요.”
욥바 마을 사람들은 다비다가 만들어준
포근포근~ 따뜻한 옷과
지글지글~ 보글보글~
맛있는 음식을 모두 모두 기억했어요.
“다비다 아주머니는 우리를 많이 생각해 주었어.”
“맞아~ 다비다 아주머니는 우리를 따뜻하게 보살펴 주었어.”
욥바 마을 사람들은 사람들을 걱정해주고,
보살펴 주었던 다비다의 마음을 기억했어요.
마을사람들의 베드로에게 부탁했어요.
“다비다 아주머니를 살려주세요!”
“다비다 아주머니를 도와주세요!”
베드로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그리고 말했어요.
“다비다, 일어나세요.”
그러자 다비다는 눈을 뜨고 일어났어요.
베드로는 다비다가 살아난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어요.
“야호! 다비다 아주머니가 다시 살아났다!”
욥바 마을 사람들은 모두 기뻐했어요.
욥바 마을 사람들은 다비다가 살아난 일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배려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보살펴 주는 거예요.
우리도 다비다처럼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보살펴주는 배려의 마음을 가져요.
두 손 모아 아멘!
하나님,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보살펴 주었어요.
우리도 다비다처럼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보살펴 주는데
배려의 마음을 갖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유치부설교]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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