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축복한다 얘들아 - 막10
축복한다. 얘들아!
막10:13-16
(그림자료의 입술 그림에 막대를 붙여서 입에 대고 말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입술 그림을 보여 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세요.
"네! 네! 네네네~" (아빠 그림을 보여 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아빠~
큰 목소리로 대답해요.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입술 그림을 보여 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세요.
"네! 네! 네네네~" (엄마 그림을 보여 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엄마~
예쁜 목소리로 대답해요.
"얘들아~ 얘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단다." (입술 그림을 보여 주며)
누구에게 말씀하시는 걸까요?
말씀 속으로 슝슝~!
2.
(그림1, 2를 차례로 보여 주며)
냠냠~ 쩝쩝~ 맛있는 아침을 먹어요.
샤르륵~ 샤르륵~
가장 멋진 옷을 꺼내 입어요.
아빠, 엄마 손을 잡아요.
어디? 어디? 어디를 가는 걸까요?
3.
(말풍선 그림을 그림3의 아빠 옆에 붙이며)
아빠가 말씀하세요.
"우리 예수님을 만나러 가자."
엄마가 말씀하세요.
"예수님이 너희를 안아 주시고 축복해 주실 거야."
엄마와 아빠는 나와 동생을 데리고 예수님께 갔어요.
4.
(엄마, 아빠, 아이들 그림을 칼선에 꽂으며)
"예수님~ 예수님~ 아이들을 안아 주세요. 축복해 주세요."
"안 돼요! 안 돼! 비키세요. 예수님은 지금 바쁘시단 말이에요."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가는 길을 막았어요.
(꾸중하시는 예수님 그림을 위에 붙이며)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어린이가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얘들아, 이리 오렴."
(꾸중하시는 예수님 그림을 떼어 내며)
예수님이 나를 안아 주셨어요.
(어린이들을 예수님 앞으로 이동하며)
포근포근~ 예수님의 품이 참 따뜻해요.
예수님이 내 머리 위에 손을 얹으셨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어린아이 같은 자의 것이란다. 축복한다. 얘들아!"
어깨가 으쓱으쓱~
얼굴이 방긋방긋~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세요.
꼭꼭 기억해요!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세요.
"얘들아, 얘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네네! 예수님!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해요."
"얘들아,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란다."
"네네! 예수님! 우리는 하나님나라 어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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