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키도쑥쑥 지혜도 쑥쑥 - 눅2
키도 쑥쑥! 지혜도 쑥쑥!
눅 2:52
* 아이~ 궁금해!
(나무젓가락이나 막대에 자라기 전과 후 모습을 양면으로 붙여서 보여 주면서)
새싹이 쑥쑥 자랐어요.
우와~ 큰 나무가 되었네요.
병아리가 쑥쑥 자랐어요.
우와~ 엄마 닭이 되었네요.
아기가 쑥쑥 자랐어요.
우와~ 이만큼 컸어요.
성경말씀에도 이렇게 키와 지혜가 쑥쑥 자랐던 분이 있어요.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슝슝~ 말씀 속으로!
(그림 자료 1을 보여 주며)
'응애응애~"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축하해요. 마리아!"
"축하해요. 요셉!"
모두모두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했어요.
"사랑하는 아들, 예수. 너는 우리 모두의 큰 기쁨이란다."
하하~ 호호~ 싱글벙글~
아기 예수님의 반짝이는 눈을 볼 때 마다
엄마, 아빠는 활짝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어요.
(그림 자료 2를 보여 주며)
예수님의 키가 쑤욱~ 자라셨어요.
팔도 튼튼~ 다리도 튼튼~
튼튼하게 자란 예수님은 아빠를 도와드릴 수 있어요.
"아빠, 제가 도와드릴게요."
"뚝딱뚝딱!" 아빠를 돕는 일은 참 즐거워요.
"고맙구나! 아들아."
"뚝딱뚝딱!" 아빠의 솜씨는 정말 멋져요.
금방 멋진 식탁이 만들어졌어요.
(그림 자료 3을 보여 주며)
“하나님, 오늘도 맛있는 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또박또박 기도할 수 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좋아해요.
기도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져가요.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자라 가요.
(그림 자료 4에 각 내용에 맞는 하트를 붙이며)
"정말 잘했어. 우리 아들."
"정말 멋지구나! 우리 아들."
엄마, 아빠는 언제나 예수님을 칭찬해 주었어요.
"많이많이 사랑해!"
"너는 정말 소중한 아이란다."
사람들은 언제나 예수님을 사랑해 주었어요.
칭찬과 사랑 속에 예수님의 키가 쑤욱~
예수님의 지혜가 쑥쑥~ 자라났어요.
* 꼭꼭~ 기억해요!
예수님처럼 우리 친구들도 자라나요.
하나님 안에서 키가 쑥쑥! 지혜가 쑥쑥!
하나님께서 키와 지혜가 자라는 우리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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