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나는 소중한 아이예요. - 삿 13
[유치부 설교] 나는 소중한 아이예요.
삿 13:8
말씀 따라 출발~
“나에게도 예쁜 아기가 있었으면…….
하나님, 저에게 아기를 주세요.”
마노아의 아내는 아기를 낳지 못했어요.
어느 날, 누군가가 마노아의 아내에게 나타났어요.
마노아의 아내는 깜짝 놀랐어요.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였기 때문이에요.
“곧 아들을 낳게 될 거에요.
그 아이는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하나님께 드려진 아이랍니다.”
마노아의 아내는 남편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노아와 아내는 함께 기뻐했어요.
“하나님, 아기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마노아는 열심히 기도했어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천사를 다시 보내 주셨어요.
“포도주와 나쁜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해 주세요.”
하나님의 천사가 가르쳐 주었어요.
마노아와 아내는 천사의 말을 꼭꼭 기억했어요.
“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겠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서로서로 열심히 도왔어요.
“하나님, 아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우리 아기를 지켜 주세요.”
아기를 위해 기도했어요.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꼭꼭 지켰어요.
“응애~ 응애~” 아기가 태어났어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에요.
“하하하~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너의 이름은 삼손이란다.”
아기를 꼬옥 안으며 마노아가 기뻐했어요.
“호호호~ 우리 소중한 아기~
하나님께서 너를 주셨단다.”
아기를 꼬옥 안으며 마노아의 아내가 기뻐했어요.
하나님께서 아빠, 엄마에게 우리를 주셨어요.
“하하하~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흐흐흐~ 우리의 소중한 아기~”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특별하고 소중한 자녀에요.
함께 기도해요.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소중한 아이로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어린이로 자라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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