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갔어요 - 살전 1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갔어요 – 살전 1
살전 1:7
말씀 따라 출발
바울이 편지를 쓰고 있어요.
“하하~하하~ 아이 좋아.”
바울이 편지를 쓰며 기뻐하고 있어요.
무엇 때문에 바울이 이렇게 기뻐할까요?
우리 함께 편지 속 이야기로 들어가 봐요.
데살로니가에 사는 사람들이에요.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어요.
“고쳐 주세요. 고쳐 주세요.
우리 아들의 병을 고쳐 주세요.”
다른 신을 섬겼어요.
“안 돼, 안 돼! 이건 내 거야!”
서로 다투었어요.
“미워! 너랑 안 놀아.”
친구를 미워했어요.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어요.
우상을 섬기고 서로 다투며 살았어요.
그런데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도착했어요.
바울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어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서로 사랑하세요.”
바울이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데살로니가 사람들이 변했어요.
데살로니가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을 섬겼어요.
“나도 데살로니가 교회에 다니고 싶어요.”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은 하나님만 섬긴대요”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은 배고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 준대요.”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은 외로운 사람의 친구가 되어 준대요.”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했어요.
그리고 믿음의 생활을 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변화된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의 소식은 온 동네에 멀리멀리 퍼졌어요.
“하하~하하~ 정말 기뻐.”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의 소식을 듣고 기뻐했어요.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믿고 기다렸어요.
하나님만 섬기며, 이웃을 사랑하는 믿음의 생활을 했어요.
우리도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기다려요.
함께 기도해요.
사랑의 하나님,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이 말씀대로 살면서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우리도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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