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필요한 자료 & 정보/청소년부
[2016. 11. 27. 교사경건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2016. 11. 27. 교사경건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2016.11.26[2016. 11. 27. 교사경건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빌립보서 1:3-7 찬양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429장) 저와 교사들은 복음의 일에 참여한 자입니다. 그 일을 하다 보면 지칠 때도 있고 다른 이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님이 오시는 날까지 복음의 일에 참여해야 합니다. 주님의 일을 하다가 낙심과 좌절에 그리고 괴로움으로 고통당할 때 주님께서도 함께 아파하십니다. 예수님은 침 뱉음과 채찍질, 그리고 조롱 속에서도 우리를 생각하사 참고 견디셨습니다. 그 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 귀한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아프리카 선교의 아버지입니다. 그는 사자의 공격을 받아 왼팔이 불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
[2016. 11. 20 교사경건회] 감사가 감사를 더하게 만듭니다.
[2016. 11. 20 교사경건회] 감사가 감사를 더하게 만듭니다.
2016.11.17[2016. 11. 20 교사경건회] 감사가 감사를 더하게 만듭니다.느헤미야 12: 27-29 찬양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429장) 본문에 보면 느헤미야를 통해서 예루살렘 성벽이 다시 재건되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감사의 노래를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특별히 찬양하는 무리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제금, 비파, 수금 등 모든 악기를 통해서 찬양했고, 찬양하는 사람들 또한 크게 두 무리를 이룰 정도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습니다.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적들의 온갖 적의(敵意)와 반대를 무릅쓰고 하나님의 은혜로 성벽을 다시 재건했을 때, 그들은 전심을 다해서 감사의 노래를 불렀던 것입니다. 음악은 우리의 감사를 나타내는 강력한 수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2016. 11. 13. 교사경건회] 당연하다 생각하니 차가와 집니다.
[2016. 11. 13. 교사경건회] 당연하다 생각하니 차가와 집니다.
2016.11.11[2016. 11. 13. 교사경건회] 당연하다 생각하니 차가와 집니다.시편 118편 1절 찬양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428장 비가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인 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때면 ‘당연한 것’이라는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당연하다’가 주는 해악이 작지 않습니다. 부부사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남편이 집의 쓰레기를 버려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아내가 집안일을 하며 자녀를 돌보는 것을 많이 감사해야 합니다.부부간의 앙금은 고마워해야 할 일을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히 여기는 데서 생깁니다. 돌아보면 당연한 것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감사해야 할 일들뿐입니다.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태어나 마음껏 찬양하고, 마음껏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얼마..
[2016. 10. 31 교사경건회] 세상을 바꾸는 힘
[2016. 10. 31 교사경건회] 세상을 바꾸는 힘
2016.10.29[2016. 10. 31 교사경건회] 세상을 바꾸는 힘요한일서 4:10-12 찬양 :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성경은 이를 언제나 말해 줍니다.또한 동일하게 성경은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대로 지음 받은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할 것을 말해 줍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입니까?성경을 가르치고, 윤리를 가르치며, 예배를 드리는 법과 기도하는 법을 지도합니다.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하고 나아가 훌륭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돌보고 양육합니다.이 모든 사역들을 묶어내는 것은 사랑입니다. 섬김입니다. 깊은 배려입니다.한 움큼 구슬이 있어도 꿰어내지 못하면 아름다운 목걸이가 될 수 없습니다. 성경 지식이 많고, 법과 윤리도 잘 알며, 지혜와 진리를 분별할 줄 알면서..
[2016. 10. 23. 교사경건회] 배려를 통하여 경험하는 하나님
[2016. 10. 23. 교사경건회] 배려를 통하여 경험하는 하나님
2016.10.19[2016. 10. 23. 교사경건회] 배려를 통하여 경험하는 하나님고린도전서 11:17-33 찬양 :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인터넷에서 감동적인 영상을 하나 보았습니다.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은 자신의 반려견을 배려하기 위해 주인은 개에게 맞는 기막힌 발명품을 개발했습니다.주인은 앞을 보지 못하는 자신을 개가 벽에 부딪혀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 개에게 딱 맞는 철제 링을 만들어 씌워 주었습니다. 주인은 이제 자신의 개가 다치지 않고 맘껏 집안을 걸어 다니게 되었다고 기뻐했습니다.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반려견을 배려하는 주인의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기적과 감동을 만들어냅니다.특별히 다양한 사람들이 한 공동체 안에 속해 있을 ..
[2016. 10. 16. 교사경건회] 배려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2016. 10. 16. 교사경건회] 배려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2016.10.12[2016. 10. 16. 교사경건회] 배려는 사랑의 실천입니다.마가복음 12:28-34 찬양 :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성경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법규들은 알고 보면 모두 사랑 때문에 존재합니다.사랑하기 위해서 많은 규칙들이 필요합니다.그런 규칙들을 지키면서 우리는 사랑에 이르게 됩니다.그러나 규칙보다 사랑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알고 보면 이웃을 사랑하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하나님을 사랑하면 자연히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사랑보다 먼저인 계명은 없습니다.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구분되는 점은 사랑에 있습니다.사랑은 희생이고, 섬김이며, 배려입니다.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사랑입니다.다른 종교에는 이런 인격적인 사랑이 없습니다.사상적이고 철학적인 사랑..
신나는 문화의 날 1탄 '가자! 통인시장으로'
신나는 문화의 날 1탄 '가자! 통인시장으로'
2016.10.11마 5:24 -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공릉제일교회 청소년부에서 신나는 문화의 날 1탄 '가자! 통인시장으로'를 준비했습니다. 2016년 10월 15일 오전10시 교회에서 출발합니다.준비물은 교통비와 엽전교환용 개인식비로 사용할 개인 경비입니다.복장은 도보여행에 최적화되면 좋습니다. 굳이 한복을 고집하면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공릉제일교회 #문화 #청소년부 #통인시장 #엽전 #도시락 #국립현대미술관 #일일여행 #서울여행 #한복입는오는용자는누구
2016년 10월 2일 청소년부 주보
2016년 10월 2일 청소년부 주보
2016.10.01
[2016.10.02. 교사경건회]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은 자의 모습 - 배려
[2016.10.02. 교사경건회]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은 자의 모습 - 배려
2016.09.30[2016.10.02. 교사경건회]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은 자의 모습 - 배려신명기 24:18 찬양 : "내가 주인 삼은”,"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445장)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하나님의 것임을 잊은 채 바빠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지 못한다고 불평하는 것이 바로 그런 예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집트(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여호와께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신 후에, 주변의 여러 어려운 자들을 배려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누군가를 배려하고 섬기는 것은 이와 같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명령하실 수 있는 이유는 우리를 위해 당신의 독생자까지 내어 주실 정도로 어떠한 것도 아..
2016년 9월 25일 청소년부 주보
2016년 9월 25일 청소년부 주보
2016.09.24
[2016.09.25. 교사경건회] 그리스도인의 명예 ‘소금과 빛’
[2016.09.25. 교사경건회] 그리스도인의 명예 ‘소금과 빛’
2016.09.21[2016.09.25. 교사경건회] 그리스도인의 명예 ‘소금과 빛’ 마태복음 5:13-16 찬양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428장) 아프리카어 중에 ‘우분투’라는 말이 있습니다.‘우분투’는 인간됨의 본질을 뜻하는 말입니다.참 인간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단어입니다. ‘우분투’는 관대하고, 호의를 베풀며, 친절하고, 다정하고, 남을 보살필 줄 알고, 자비롭고,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우분투’가 있는 사람은 열려있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시간을 내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인격과 능력이 탁월한 사람 앞에서도 위협을 느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유, 우 노분투"라는 말은 최고의 찬사라고 합니다.‘우분투’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것은..
[2016.09.18. 교사경건회] 영원히 견고한 성
[2016.09.18. 교사경건회] 영원히 견고한 성
2016.09.17[2016.09.18. 교사경건회] 영원히 견고한 성시편 48:1-14 찬양 : “내 주는 강한 성이요”(585장) 오늘 본문은 예루살렘의 영광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사람들은 북방은 바알 신이 거주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인은 북방에서 가장 높은 산인 시온 산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합니다.이는 사람들이 믿는 우상들이 하나님의 발아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위대한 왕이신 하나님은 이 거룩한 성, 예루살렘성에서 온 세상을 호령 하십니다.하나님께서 이 성을 지키시기에 이 성을 공격하는 나라들은 모두 동풍에 부서지는 배들처럼 부서질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의 견고한 성이 되시는 분입니다. 예루살렘 성이 견고하다는 것은 그 성에 거하시는 하나님이 위대하고 강하시다는 것과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돌보심이 완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