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 막10
[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 막10
2016.12.27[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 막10마가복음 10:45 생각이 꿈틀꿈틀~ 응애응애~ 왕자님이 태어났어요!아기 왕자님을 위해 최고로 좋은 것들을 준비했어요.반짝반짝~ 멋진 옷을 입혀 주었어요.포근포근~ 가장 좋은 침대에 눕혔어요. 오늘 말씀 속에도 아기가 태어났어요.동물들이 잠을 자는 마구간에,동물들의 밥을 담는 구유에 아기가 태어났어요.그 아기는 바로 섬김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에요. 왜 예수님은 큰 성이 아닌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을까요?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을 쑥~ 캄캄한 밤,동방박사 세 사람이 별을 보고 있었어요.동방박사는 동쪽 나라에서 별을 공부하는 사람이에요.“별은 어떤 모양일까?”“별은 무슨 색일까?”반짝반짝~ 별들을 보고 있었어요. “저기 좀 보세요! 크고 반..
[유치부 설교자료] 사르밧 아주머니가 섬겼어요 - 잠3
[유치부 설교자료] 사르밧 아주머니가 섬겼어요 - 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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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설교] 사르밧 아주머니가 섬겼어요 - 잠3
[유치부 설교] 사르밧 아주머니가 섬겼어요 - 잠3
2016.12.14[유치부 설교] 사르밧 아주머니가 섬겼어요 - 잠3잠언 3:27 생각이 꿈틀꿈틀~나는야~ 섬김이!“할아버지의 어깨를 주물러 드려야지!”하람이는 할아버지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어요. 나는야~ 섬김이! “엄마의 짐을 들어 드려야지!”예담이는 엄마의 짐을 들어 드렸어요. 오늘 말씀에도 다른 사람을 섬기는 섬김이의 모습이 있대요!함께 귀를 쫑긋~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사르밧이라는 동네에 가난한 아주머니가 살고 있었어요.남편이 없었던 아주머니는 아들과 살고 있었어요.“아휴~ 오늘 밥을 먹으면 이제 먹을 게 없는데 어떡하지?”오늘도 아주머니는 걱정을 하며 불을 피워 음식을 만들기 위해 나뭇가지를 줍고 있어요.그때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야가 아주머니에게 다가왔어요.“아주머니, 나에게 물과 떡 ..
[2016.12.11. 교사경건회] 섬김으로 이루어가는 작은 예수
[2016.12.11. 교사경건회] 섬김으로 이루어가는 작은 예수
2016.12.10[2016.12.11. 교사경건회] 섬김으로 이루어가는 작은 예수열왕기상 17:8-16 찬양 : “소원”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그 계획과 우리의 삶이 무관하지 않다는 점입니다.하나님은 우리의 믿음과 작은 선행들,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모습들을 통해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오늘 예배 속에서, 그리고 이어지는 성경공부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서로를 향한 섬김으로 이루어갈 하나님의 나라에 일들을 볼 것입니다. 섬김은 올 한 해 동안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성품에 마지막 영역입니다.섬김은 실천이 담보될 때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말로만 하는 섬김이 아닌, 작아도 행동하는 섬김으로 우리가 먼저 무장 하기를 원합니..
[유치부 설교자료]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유치부 설교자료]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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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2016.12.10[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누가복음1장 49-50절 생각이 꿈틀꿈틀~두근두근~ 콩닥콩닥~ 가슴이 뛰고 있어요.콩콩콩콩~ 쿵쿵쿵쿵~발걸음이 더 빨라져요. 두근두근~ 콩콩콩콩~ 마리아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어디로 급히 가고 있는 것일까요? 다 같이 말씀 속으로 슝슝~ 말씀 쏙 믿음 쑥~어젯밤 일이었어요.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에게 말했어요.“마리아, 마리아, 무서워하지 마요. 당신은 아들을 낳을 거예요. 이름을 예수라 하세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왕이 될 거예요.” 천사는 마리아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 주었어요.하지만 마리아는 걱정했어요.“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요?”걱정하는 마리아에게 천사가 말했어요.“엘리사벳도 늙었지만 아들을 ..
목회란 무엇인가?
목회란 무엇인가?
2016.11.27달꼼사역자학교 두 번째 시간 작업 중 '목회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있었다. 목회,목회라 하니 거창하다.그렇지만 목회자로 서기로 한 내게는 중요한 질문이었다. 그동안 목회는 담임 목회자의 고민이라고 생각했다.미생인 부교역자가 생각하기엔 너무 사치스러운 단어였다. 그런 내게 목회란 무엇일까?나의 목회 의식은 어떤 것일까? 목회에 대한 아무런 준비가 없이 목회자로 선다는 것, 그것은 죄악이다.운전자가 운전이 뭔지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태우고 운전을 한다는것,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처음엔 '목회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길잡이, 지도, 지도 그리기 등의 단어들이 떠 올랐다.그러나 이 단어들로 채우기엔 2%가 부족할 뿐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목회란 "목회자가 경험한 하나님을 전달하는 것"이다.그러기 위..
공릉제일교회 청소년부 회칙
공릉제일교회 청소년부 회칙
2016.11.27
[2016. 11. 27. 교사경건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2016. 11. 27. 교사경건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2016.11.26[2016. 11. 27. 교사경건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빌립보서 1:3-7 찬양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429장) 저와 교사들은 복음의 일에 참여한 자입니다. 그 일을 하다 보면 지칠 때도 있고 다른 이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님이 오시는 날까지 복음의 일에 참여해야 합니다. 주님의 일을 하다가 낙심과 좌절에 그리고 괴로움으로 고통당할 때 주님께서도 함께 아파하십니다. 예수님은 침 뱉음과 채찍질, 그리고 조롱 속에서도 우리를 생각하사 참고 견디셨습니다. 그 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 귀한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아프리카 선교의 아버지입니다. 그는 사자의 공격을 받아 왼팔이 불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
[2016. 11. 20 교사경건회] 감사가 감사를 더하게 만듭니다.
[2016. 11. 20 교사경건회] 감사가 감사를 더하게 만듭니다.
2016.11.17[2016. 11. 20 교사경건회] 감사가 감사를 더하게 만듭니다.느헤미야 12: 27-29 찬양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429장) 본문에 보면 느헤미야를 통해서 예루살렘 성벽이 다시 재건되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감사의 노래를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특별히 찬양하는 무리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제금, 비파, 수금 등 모든 악기를 통해서 찬양했고, 찬양하는 사람들 또한 크게 두 무리를 이룰 정도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습니다.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적들의 온갖 적의(敵意)와 반대를 무릅쓰고 하나님의 은혜로 성벽을 다시 재건했을 때, 그들은 전심을 다해서 감사의 노래를 불렀던 것입니다. 음악은 우리의 감사를 나타내는 강력한 수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도전성경골든벨(2014년) - 모세오경 PPT
도전성경골든벨(2014년) - 모세오경 PPT
2016.11.17모세오경 성경퀴즈 PPT파일입니다. 제가 섬기는 공릉제일교회에서는 매년 11월이면 전교인 대상으로 성경퀴즈대회를 개최합니다.범위는 한 달 전쯤 발표합니다. 진행 방식은 문제를 보고 화이트 보드에 답을 적은 후 공개하고, 정답을 공개하는 형식입니다.도전 골든벨 형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행요원으로는 진행자와 문제를 읽어주는 분, 두 분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진행방식은 기관별 대항전으로 단체전을 기본으로 합니다.단체전 문제 사이사이에 개인전을 위한 문제를 출제합니다. 개인전 문제라고 특별한 문제를 더 출제하는 게 아니라 동일한 문제 중에 조금 더 준비해 오신 분들을 위해 조금 어려운 난이도 문제로 제시합니다.단체전 기본이라 개인전은 보드에 쓸 수 없으니 먼저 손을 들고 발표한 순서로 카운터를 합니다. 모..
[2016. 11. 13. 교사경건회] 당연하다 생각하니 차가와 집니다.
[2016. 11. 13. 교사경건회] 당연하다 생각하니 차가와 집니다.
2016.11.11[2016. 11. 13. 교사경건회] 당연하다 생각하니 차가와 집니다.시편 118편 1절 찬양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428장 비가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인 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때면 ‘당연한 것’이라는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당연하다’가 주는 해악이 작지 않습니다. 부부사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남편이 집의 쓰레기를 버려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아내가 집안일을 하며 자녀를 돌보는 것을 많이 감사해야 합니다.부부간의 앙금은 고마워해야 할 일을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히 여기는 데서 생깁니다. 돌아보면 당연한 것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감사해야 할 일들뿐입니다.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태어나 마음껏 찬양하고, 마음껏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