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유치부 설교] 서로 돕는 교회 - 사순절3
[유치부 설교] 서로 돕는 교회 - 사순절3
2018.03.04[유치부 설교] 서로 돕는 교회 – 사순절3고린도후서 8:15 생각 속으로 퐁당~바짝바짝~ 쩍쩍~ 여기는 예루살렘이에요.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 많은 곡식이 말라 죽었어요. 그래서 먹을 것을 사려면 아주 많은 돈을 주어야 했어요. “꼬르륵꼬르록~ 아이 배고파!”“훌쩍훌쩍~ 배가 너무 고파요.”하지만 예루살렘 교회 사람들은돈이 없어서 먹을 것을 살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예루살렘 교회가 어렵다는 소식이다른 곳에 있는 교회들에게 전해졌어요. 이 소식을 들은 교회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다 함께 말씀 속으로 뿅뿅! 말씀 속으로 뿅뿅!여기는 빌립보 교회예요. “예루살렘 교회 사람들이 굶고 있대요.”“그럼 우리 교회가 도와주어요!” 빌립보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가 당한 어려움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했어요. “여기..
[유치부 설교] 막힌 담이 무너졌어요 – 고후5
[유치부 설교] 막힌 담이 무너졌어요 – 고후5
2016.06.04[유치부 설교] 막힌 담이 무너졌어요 – 고후5 고린도후서 5:18 생각이 꿈틀꿈틀~ 조몰락조몰락~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어요. 처음 사람이에요. 하나님과 사람은 서로서로 사랑했어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세요. “네네~저도 하나님을 사랑해요!” 사람도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하나님께서는 빙그레~ 사람은 싱글벙글~ 온 세상에 사랑이 팡팡~ 가득해요. 말씀 쏙~ 믿음 쑥~ 그런데 사람들이 죄를 지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어요. 사람에게 나쁜 마음이 가득해 졌어요. “모두 다 내 거야!” 욕심을 낼 때마다 담이 생겼어요. “너 미워! 너 싫어!” 나쁜 말을 할 때마다 담이 생겼어요. “내가 최고야! 내 마음대로 살 거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을 때마다 담이 생겼어요. 하나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