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2016.12.10[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누가복음1장 49-50절 생각이 꿈틀꿈틀~두근두근~ 콩닥콩닥~ 가슴이 뛰고 있어요.콩콩콩콩~ 쿵쿵쿵쿵~발걸음이 더 빨라져요. 두근두근~ 콩콩콩콩~ 마리아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어디로 급히 가고 있는 것일까요? 다 같이 말씀 속으로 슝슝~ 말씀 쏙 믿음 쑥~어젯밤 일이었어요.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에게 말했어요.“마리아, 마리아, 무서워하지 마요. 당신은 아들을 낳을 거예요. 이름을 예수라 하세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왕이 될 거예요.” 천사는 마리아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 주었어요.하지만 마리아는 걱정했어요.“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요?”걱정하는 마리아에게 천사가 말했어요.“엘리사벳도 늙었지만 아들을 ..
[유치부 설교자료]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
[유치부 설교자료]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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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설교]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
[유치부설교]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
2016.10.29[유치부설교]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누가복음 6:36 생각이 꿈틀꿈틀~웅성웅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훌쩍훌쩍~ 욥바 마을 사람들이 다비다를 생각하며 슬퍼해요.왜 이렇게 슬퍼하는지 말씀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 여기는 다비다의 집이에요.마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요.“엉엉엉~ 너무 슬퍼요. 다비다 아주머니가 죽다니….”“그러게 말이에요. 다비다 아주머니는 우리를 많이 도와줬는데….”사람들은 너무 슬펐어요.사람들은 다비다를 떠올렸어요. “아주 추운 날, 나는 옷이 없었어요. 그때 다비다 아주머니가 보살펴 주었어요. 다비다 아주머니는 저에게 포근포근~ 따뜻한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다비다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생각나요.” “나는 너무 배가 고팠어요..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기뻤어요 ― 눅19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기뻤어요 ― 눅19
2016.05.13[2016. 05. 15.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기뻤어요 ― 눅19 누가복음 19:10 생각이 꿈틀꿈틀~ 짜잔~ 여기는 여리고 마을이에요. 이 마을에는 삭개오가 살고 있답니다. 삭개오는 큰 집에 살아요. 좋은 옷도 입고, 맛있는 것도 매일 먹어요. 그렇지만 삭개오는 기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다 같이 여리고 마을로 함께 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 “저기~ 저기 욕심꾸러기 삭개오가 온다!” 슬금슬금~ 삭개오가 나타나자 사람들이 피해요. “저기~ 우리를 괴롭히는 삭개오가 온다!” 쌩쌩쌩쌩~ 삭개오가 나타나자 사람들이 피해요. “나는 삭개오가 싫어!” 삭개오는 친구가 없었어요. 친구가 없는 삭개오는 외롭고, 슬펐어요. 그러던 어느 날, 삭개오는 예수님이 여리고 마을에 오셨다는 소식을..
기도의 결국
기도의 결국
2016.05.12누가복음 11:9-13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기도의 결국은 ‘하나님과 함께’이다.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말씀은 우리의 필요가 ‘오직 하나님과 함께’라는 의미이다.
[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어요 – 눅2
[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어요 – 눅2
2016.01.05[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어요 – 눅2눅 2:14 생각이 꿈틀꿈틀~여기는 병원이에요.응애응애~조금 전에 아기가 태어났어요.“어머~ 아기가 정말 예뻐요!”“아기가 태어난 걸 축하해요!”할머니, 이모, 삼촌 모두 모두 축하하러 오셨어요.모두모두 기뻐해요. 친구들, 성경에도 응애응애~ 아기가 태어났대요.우리 모두 아기를 만나러가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깜깜한 밤, 두리번두리번~목자들이 양떼를 지키고 있어요. 반짝반짝~ 반짝반짝~그때 하늘에서 밝은 빛이 비추었어요.깜깜했던 밤하늘이 환해졌어요.목자들은 무서워서 벌벌~ 떨었어요.“무서워지 마세요.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어요.”천사가 말했어요.“기.. 기쁜 소식이에요?”목자들은 깜짝 놀랐어요.“오늘 다윗의 동네인 베들레헴에서 구주..
[유치부 설교]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해요 - 눅11
[유치부 설교]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해요 - 눅11
2015.06.07[유치부 설교]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해요 - 눅11눅11:9 생각이 꿈틀꿈틀~어느 날, 예수님이 기도하고 계셨어요.“예수님은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고 계셔.”“어떻게 하면 예수님처럼 기도할 수 있을까?”“우리 예수님에게 물어보자.” 뚜벅뚜벅~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오셨어요.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어보았어요.“예수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지금부터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잘 들어 보아라.”쉿! 쉿! 쉿! 친구들도 잘 들어보세요. 말씀 쏙~ 믿음 쏙~똑똑똑~ 똑똑똑~ 모두가 잠든 밤에 누군가 문을 두드려요.“친구, 배가고파서 왔네. 나에게 먹을 것 좀 줄 수 있겠나?”배고픈 친구가 찾아왔어요.“어쩌지? 지금은 먹을 게 없는데, 조금만 기다려 주게!내가 빵을 구해 보겠네.” 아저씨는 ..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찬양하며 맞이했어요. - 눅19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찬양하며 맞이했어요. - 눅19
2015.03.28[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찬양하며 맞이했어요. - 눅19눅19:38 생각이 꿈틀 꿈틀~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에게 소개해 줄 친구가 있어요.두구두구두구~바로 작고 어린 나귀에요.그런데 이 나귀는 아주 특별해요.뭐가 특별하냐고요?쫑긋쫑긋~ 귀가 특별할까요?아니~ 아니~벌렁벌렁~ 콧구멍이 특별할까요?아니~ 아니~그럼 뭐가 특별할까요?이 나귀가 왜 특별한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보세요. 말씀 쏙~ 믿음 쑥~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셨어요.“저 마을로 가서 아직 아무도 타본 적이 없는 어린 나귀를 가져오너라.”“네? 어린 나귀를요?”“그래, 만약 주인이 왜 가져 가냐고 묻거든 ‘주님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라고 대답하여라.”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마을로 갔어요.정말 예수님이 말씀하신 곳에 어린 나귀가 있었어요..
[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 눅2
[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 눅2
2014.12.20[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눅 2:11 말씀 따라 출발요셉과 마리아는 유대 땅에 살고 있었어요.그 당시 유대 땅은 로마가 다스리고 있었어요.로마의 황제는 새로운 법을 만들었어요."모든 사람들은 고향으로 가서 호적을 등록하시오."사람들은 고향에 가서 자기의 이름, 나이, 그리고 사는 곳을 적었어요. 요셉과 마리아도 호적을 등록하기 위해 베들레헴으로 가야 했어요.아기가 태어날 때가 가까웠지만, 마리아와 요셉은 함께 베들레헴으로 갔어요.구불구불~ 먼 길을 뚜벅뚜벅~ 걸어갔어요. 하루, 이틀, 사흘…. 드디어 베들레헴에 도착했어요.“마리아, 잠시만 기다려요. 방을 구해 볼게요.” “똑똑똑! 여보세요. 여기 방이 있나요?”“방 없어요. 다른 곳으로 가보세요.” “똑똑똑! 여기 방이 있나요?”“너무..
[유치부 설교] 천사가 알려 주었어요 - 눅1
[유치부 설교] 천사가 알려 주었어요 - 눅1
2014.11.29[유치부 설교] 천사가 알려 주었어요 – 눅1눅1:30-31 말씀 따라 출발“꽃처럼 어여쁜 마리아, 나의 신부가 되어 주세요.”“네~ 멋진 요셉. 당신의 신부가 되겠어요.”다윗 가문에 속한 씩씩한 청년, 요셉.요셉은 마리아를 무척이나 사랑했어요.마리아도 마음씨 좋고 듬직한 요셉을 사랑했지요.마리아와 요셉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을 약속했어요.그리고 하루, 이틀, 사흘, 나흘…결혼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그런데 어느 날,샤랄랄라~ 샤랄라~반짝반짝~ 반짝반짝~ 빛나는 날개를 가진 천사가 환한 빛을 비추며나사렛 마을에 찾아왔어요. “마리아~ 마리아~”천사는 어여쁜 마리아를 찾아왔어요. “어머~ 당신은 누구세요?”마리아는 깜짝 놀랐어요.“마리아, 놀라지 마세요. 마리아, 무서워하지 마세요.하나님께서..
[유치부 설교] 기쁘게 맞아 주셨어요 - 눅15
[유치부 설교] 기쁘게 맞아 주셨어요 - 눅15
2014.09.20[유치부 설교] 기쁘게 맞아 주셨어요 – 눅15눅 15:20 말씀 따라 출발예수님께서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아버지! 아버지!”둘째 아들이 아버지를 부르며 달려왔어요.“아들아, 무슨 일이냐?”“아버지, 저 돈이 필요해요. 지금 당장 주세요!그 돈을 가지고 집에서 나가 살 거예요.”아버지는 슬펐어요.하지만 둘째 아들이 자꾸 고집을 부렸어요.아버지는 할 수 없이 둘째 아들에게 돈을 주었어요.둘째 아들은 돈을 가지고 아버지의 집을 떠났어요. 둘째 아들은 자기 마음대로 살았어요.“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자! 야호!”“신나게 놀자! 야호!”둘째 아들은 친구들과 먹고 마시며 놀기만 했어요.둘째 아들은 돈을 마구 썼어요.결국 아버지께 받은 돈을 다 써버렸어요. 가난해진 둘째 아들은 돼지를 돌보며 힘들게..
[유치부 설교] 친구야, 도와줄게! - 눅5
[유치부 설교] 친구야, 도와줄게! - 눅5
2013.09.28친구야, 도와줄게!눅 5:20 아이~ 궁금해!(통통한 장훈이와 마른 세연이를 막대인형으로 만들어 진행한다.)세연이는 친구가 있어요.바로 옆집에 사는 단짝친구 장훈이에요.그런데 세연이는 몸이 약해요. 잘 넘어지고 힘도 없어요.그래서 장훈이는 세연이가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고, 가방을 들어 주기도 하지요. 오늘 말씀 속에도 장훈이처럼 아픈 친구를 도와준 친구들이 있어요.우리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슝슝~ 말씀 속으로!(친구들을 보여 주며)친구들 네 명이 모여 아픈 친구 때문에 걱정하고 있어요.“이봐! 소식 들었어? 예수님이 우리 마을에 오셨대.”“그래? 예수님이라면 우리 친구의 병을 낫게 해 주실 거야.”“그런데 걔는 중풍병에 걸려서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을 텐데…. 어떻게 하면 예수님에게 갈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