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설교]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
[유치부설교]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
2016.10.29[유치부설교]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누가복음 6:36 생각이 꿈틀꿈틀~웅성웅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훌쩍훌쩍~ 욥바 마을 사람들이 다비다를 생각하며 슬퍼해요.왜 이렇게 슬퍼하는지 말씀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 여기는 다비다의 집이에요.마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요.“엉엉엉~ 너무 슬퍼요. 다비다 아주머니가 죽다니….”“그러게 말이에요. 다비다 아주머니는 우리를 많이 도와줬는데….”사람들은 너무 슬펐어요.사람들은 다비다를 떠올렸어요. “아주 추운 날, 나는 옷이 없었어요. 그때 다비다 아주머니가 보살펴 주었어요. 다비다 아주머니는 저에게 포근포근~ 따뜻한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다비다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생각나요.” “나는 너무 배가 고팠어요..
[유치부 설교] 함께 모여서 기도했어요 - 살전5
[유치부 설교] 함께 모여서 기도했어요 - 살전5
2015.06.20[유치부 설교] 함께 모여서 기도했어요 – 살전5살전 5:17 생각이 꿈틀꿈틀~친구들, 안녕? 내 이름은 로데예요.나는 마가 아저씨의 집에서 심부름을 하지요.지금 마가 아저씨의 집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모두들 두 손을 모아 “아멘! 아멘!” 기도하고 있어요.우리 함께 그곳으로 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하나님, 베드로 선생님이 감옥에 갇혀 있어요.베드로 선생님을 구해 주세요.”“하나님, 헤롯왕이 베드로 선생님을 죽이려고 해요.베드로 선생님을 구해 주세요.”사람들이 모여 베드로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그 시간, 베드로는 감옥에서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반짝반짝~ 천사가 나타나더니,감옥에 환한 빛이 비쳤어요.“어서 일어나세요! 어서!”천사가 베드로를 깨웠어요.“아이고~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