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7. 교사경건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2016. 11. 27. 교사경건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2016.11.26[2016. 11. 27. 교사경건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빌립보서 1:3-7 찬양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429장) 저와 교사들은 복음의 일에 참여한 자입니다. 그 일을 하다 보면 지칠 때도 있고 다른 이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님이 오시는 날까지 복음의 일에 참여해야 합니다. 주님의 일을 하다가 낙심과 좌절에 그리고 괴로움으로 고통당할 때 주님께서도 함께 아파하십니다. 예수님은 침 뱉음과 채찍질, 그리고 조롱 속에서도 우리를 생각하사 참고 견디셨습니다. 그 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 귀한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아프리카 선교의 아버지입니다. 그는 사자의 공격을 받아 왼팔이 불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
[2016.08.28. 교사경건회] 교사의 분명한 목표
[2016.08.28. 교사경건회] 교사의 분명한 목표
2016.08.24[2016.08.28. 교사경건회] 교사의 분명한 목표 빌립보서 3:12-14 찬양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337장) 오늘 본문은 신앙의 경주 선상에 선 성도들의 목표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넘어지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페달을 밟아야 하듯이 기나긴 신앙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바른 목표를 향해서 힘들더라도 인내함으로 끊임없이 달려 가야 합니다. 빌립보서의 저자인 바울은 우리가 보기에 정말 신앙이 투철하고 완벽해 보입니다. 그러나 정작 바울은 자신의 신앙이 완전하지 않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상을 바라보며 여전히 열심히 달려간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같이 달려가자고 권면합니다. 우리의 모습과 상황은 다 다를지라도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동일한 푯대가..
[유치부 설교]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어요 ― 빌4
[유치부 설교]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어요 ― 빌4
2016.05.21[2016. 05. 22. 유치부 설교]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어요 ― 빌4 빌립보서 4:4 생각이 꿈틀꿈틀~ 뚜벅뚜벅~ 뚜벅뚜벅~ “예수님을 믿으세요!” 바울은 다리가 아파도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꼬르륵~ 꼬르륵~ “예수님을 믿으세요!” 바울은 배가 고파도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바울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누구일까요? 말씀 쏙~ 믿음 쑥~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빌립보 마을로 왔어요. “말씀을 전하느라 피곤하시죠? 우리 집에 오셔서 쉬세요. 맛있는 음식도 드세요.” 빌립보 교회 사람들은 바울을 정성껏 도와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여러분, 소식 들었어요? 바울 선생님이 감옥에 갇히셨대요!” “어휴~ 걱정이에요.” “그..
[2016.05.22 교사경건회] - 평강이 있는 자
[2016.05.22 교사경건회] - 평강이 있는 자
2016.05.20[2016.05.22 교사경건회] - 평강이 있는 자 빌립보서 4:2-9 찬양: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하나님은 주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 평강을 주사 그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기를 원하십니다.이 평강이 있는 자들에게는 기쁨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섬김을 기뻐하며 그들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무엇에든지 참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며, 사랑받을 만하며, 칭찬받을 만하며, 덕스런 삶을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행동으로 실천되어질 때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리라는 것을 약속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속에도 믿음이 강건하여 사랑받을 만하고, 칭찬받기에 부족함 없는 삶들이 실현되기를 소망합니다.이 기쁨이 가득한 교사들의..
[유치부 설교]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졌어요 - 빌1
[유치부 설교]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졌어요 - 빌1
2015.08.16[유치부 설교]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졌어요 - 빌1빌 1:6 생각이 꿈틀꿈틀~뚜~ 뚜~배가 지나가요.어디로 가는 걸까요? 유치원(어린이 집)으로 갈까요?◯◯이네 집으로 갈까요? 아하!오늘은 이 배가 공릉제일교회 유치부로 오고 있어요.우리나라 이야기를 싣고 온대요.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봐요! 쏙~ 말씀 쏙~ 믿음 쑥~뚜~ 뚜~알렌 선교사님을 태운 배가 미국에서 출발했어요. 뚜~ 뚜~“스탑(Stop)! 여기에 내려 주세요! 저는 한국에 가겠어요!” 130년 전, 알렌 선교사님이 우리나라에 오셨어요.“머리도 아프고, 배도 아파요! 제 병을 고쳐주세요!”알렌 선교사님은 우리나라에 병원을 세우고,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알렌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뚜~ 뚜~..
[유치부 설교] 한나가 간절히 기도했어요 - 빌4
[유치부 설교] 한나가 간절히 기도했어요 - 빌4
2015.06.13[유치부 설교] 한나가 간절히 기도했어요 – 빌4빌 4:6-7 생각이 꿈틀 꿈틀~응애~ 응애~아기가 아파서 울어요.“하나님, 우리 아기가 아프지 않게 해 주세요.”엄마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요.“하나님, 우리 아기가 빨리 낫게 해 주세요.”아빠가 두 손 모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요. 성경에도 엄마, 아빠처럼 간절히 기도했던 사람이 있어요.누구일까요? 말씀 쏙~ 믿음 쑥~까르르~ 까르르~창 밖에서 아기 웃음소리가 들려요.브닌나가 아기를 안고 기뻐해요.“와~ 정말 예쁘다.나에게도 아기가 있었으면…….”한나는 브닌나와 아기를 보며 부러워했어요. 한나는 결혼하고 오랫동안 아기를 낳지 못했어요.사람들은 한나에게 아기가 없다고 무시하기도 했어요. 한나는 슬프고 괴로웠어요. “하나님, 저도 아기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