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다윗은 심부름을 했어요 – 삼상15
[유치부 설교] 다윗은 심부름을 했어요 – 삼상15
2016.09.17[유치부 설교] 다윗은 심부름을 했어요 – 삼상15사무엘상 15장22절 생각이 꿈틀꿈틀~하하하하~ 즐거워요.“아들아, 나는 네가 있어서 참 즐겁단다.”“네네~ 아빠!” 퐁퐁퐁퐁~ 행복해요.“아들아, 나는 네가 있어서 참 행복하단다.”“네네~ 아빠!” 누구일까요?궁금해~ 궁금해~같이 만나볼까요?말씀 속으로 슝슝~ 말씀 쏙 믿음 쑥~짜잔~ 행복한 아빠, 이새예요.“다윗~ 다윗~”아빠가 아들을 불러요.“네네~ 아빠!” 아빠를 행복하게 하는 아들은 바로 다윗이에요.다윗은 아빠가 부르시면 언제나 “네네~ 아빠!”하고 대답해요. 다윗은 아빠가 부르시면 즐겁게 “네네~ 아빠!”하고 달려와요. “다윗~ 다윗~”“네네~ 아빠!”“다윗~ 멀리 전쟁터에 있는 내 형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아빠는 다윗의 형들을 걱정..
[2016.07.24 교사경건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2016.07.24 교사경건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2016.07.23[2016.07.24 교사경건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사무엘상 16:7 찬양 : “You are special”(천관웅)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우리는 쉽게 성형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어느 샌가 성형은 어떠한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뻐지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예뻐지기 위해서라면 턱도 깎고, 피부를 이식하기도 하고, 가슴을 크게 만들기도 합니다.요즘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성형을 많이 합니다.심지어 자신이 성형을 했다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아이돌 남자 연예인도 있습니다. 외모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풍조로 인해 사람들은 성형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멋지게 보이기 위해 명품 가방, 명품 옷,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넓은 평수의 집, 최고급 자동차를 지니고 살아..
[2016.06.19. 교사경건회] 마음을 읽는 교사
[2016.06.19. 교사경건회] 마음을 읽는 교사
2016.06.18[2016.06.19. 교사경건회] 마음을 읽는 교사사무엘상 1:9~18 찬양 : “하나님 아버지 마음” 몇 년 전 일본의 한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 기차에 뛰어들어 자살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학생은 중학교 입학 후부터 지속적으로 친구들에게 왕따와 폭력으로 시달려 왔습니다. 2학년이 되어서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담임선생님과 주고받는 노트를 통해 자신의 상황과 심정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교사는 학생의 이야기에 답변을 달기는 했으나, “시험 스트레스 때문일 거야.”, “분위기가 바뀌어서 적응하기 어렵지.” 등의 형식적인 답만 했습니다. 아무런 변화도 생기지 않자 학생은 죽을 결심을 하고 교사에게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보내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끝까지 교사는 그 메시지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학생의 죽음..
[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요 – 시 119
[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요 – 시 119
2015.03.14[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요 – 시 119시 119:105 생각이 꿈틀꿈틀~전도사님이 여러분을 불러 볼게요.“유치부를 부르면~”“네네~ 네네네!”유치부 친구들처럼 잘 듣고 대답한 친구가 있어요.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어린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을 도우며 성막에서 살았어요.엘리 제사장이 “사무엘아~” 하고 부르면“네네~ 제사장님!” 하고 씩씩하게 대답했어요. 음냐~ 음냐~ 쿨쿨~사무엘은 깊은 잠에 빠졌어요.그런데 어디선가 “사무엘아~”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네네~ 제사장님!”사무엘은 큰 소리로 대답하며엘리 제사장에게 갔어요. “제사장님, 저를 부르셨어요?”“사무엘아, 이 깊은 밤에 내가 널 불렀다고?나는 너를 부르지 않았단다. 가서 다시 자거라.”엘리 ..
[유치부 설교] 친구야, 사랑해! - 삼상 18
[유치부 설교] 친구야, 사랑해! - 삼상 18
2013.09.21친구야, 사랑해!삼상 18:1 아이~ 궁금해!여러분~ 멋진 친구들을 소개할게요.(엄지손가락에 우람이를 붙이고 엄지손가락을 펼치며)짜잔~ 이 친구는 귀염둥이 우람이에요.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어요.울고 있는 친구를 토닥토닥~ 안아주어요.우람이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새끼손가락에 누리를 붙이고 새끼손가락을 펼치며)짜잔~ 이 친구는 날쌘돌이 누리에요.달리기를 하면 언제나 1등이에요.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씽씽~ 달려가지요.누리와 함께 있으면 힘이 나요. 정말 멋진 친구들이지요?오늘 말씀에도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와요.다 함께 말씀 속으로 슝슝! 슝슝~ 말씀 속으로!(요나단을 왕궁 배경그림에 붙이며)나는 요나단이에요.나는 친구가 많아요.그 중에 가장 사랑하는 친구가 있지요.(다윗을 요나단 옆에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