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8. 교사경건회] 영원히 견고한 성
[2016.09.18. 교사경건회] 영원히 견고한 성
2016.09.17[2016.09.18. 교사경건회] 영원히 견고한 성시편 48:1-14 찬양 : “내 주는 강한 성이요”(585장) 오늘 본문은 예루살렘의 영광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사람들은 북방은 바알 신이 거주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인은 북방에서 가장 높은 산인 시온 산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합니다.이는 사람들이 믿는 우상들이 하나님의 발아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위대한 왕이신 하나님은 이 거룩한 성, 예루살렘성에서 온 세상을 호령 하십니다.하나님께서 이 성을 지키시기에 이 성을 공격하는 나라들은 모두 동풍에 부서지는 배들처럼 부서질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의 견고한 성이 되시는 분입니다. 예루살렘 성이 견고하다는 것은 그 성에 거하시는 하나님이 위대하고 강하시다는 것과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돌보심이 완전하..
[유치부 설교] 춤을 추며 기뻐했어요 - 시100
[유치부 설교] 춤을 추며 기뻐했어요 - 시100
2016.05.03춤을 추며 기뻐했어요 – 시100시편 100:2 생각이 꿈틀꿈틀~빰빠라밤~오늘 이스라엘의 큰 잔치가 열린답니다.와~모든 백성들이 함께 기뻐하며 소리쳤어요.뚜뚜~ 뿌뿌~나팔 소리도 우렁차게 울려 퍼져요. 유다도 엄마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섰어요.“엄마~ 엄마! 우리도 빨리 가요. 빨리 가요!”“그래, 그래! 어서 가자꾸나!”유다는 신이 났어요.우리도 유다와 함께 달려 가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만세! 만세!”블레셋 나라의 빼앗겼던 하나님의 법궤가 다시 돌아 온데요.“우리도 이제 제대로 예배 할 수 있어요!”“우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세요!”“맞아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정말 기뻐요.”이스라엘 백성들은 참 기뻤어요.하나님의 법궤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하나님의 약속을 담고 있기..
[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요 – 시 119
[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요 – 시 119
2015.03.14[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요 – 시 119시 119:105 생각이 꿈틀꿈틀~전도사님이 여러분을 불러 볼게요.“유치부를 부르면~”“네네~ 네네네!”유치부 친구들처럼 잘 듣고 대답한 친구가 있어요.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어린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을 도우며 성막에서 살았어요.엘리 제사장이 “사무엘아~” 하고 부르면“네네~ 제사장님!” 하고 씩씩하게 대답했어요. 음냐~ 음냐~ 쿨쿨~사무엘은 깊은 잠에 빠졌어요.그런데 어디선가 “사무엘아~”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네네~ 제사장님!”사무엘은 큰 소리로 대답하며엘리 제사장에게 갔어요. “제사장님, 저를 부르셨어요?”“사무엘아, 이 깊은 밤에 내가 널 불렀다고?나는 너를 부르지 않았단다. 가서 다시 자거라.”엘리 ..
[유치부 설교] 하나님 안에서 하나에요!(1) - 시133
[유치부 설교] 하나님 안에서 하나에요!(1) - 시133
2013.06.21하나님 안에서 하나에요!(1) 시133:1 궁금~ 궁금~ 모든 게 다 궁금한 궁금이에요. “엄마, 이건 뭐에요?” “그건 우리나라 지도란다!” “어? 엄마, 그런데 왜 중간에 선이 있어요?” “그건 우리나라가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졌기 때문이지. 처음 우리나라는 하나였어. 하지만 둘로 나뉘어져 두 개의 나라가 되었어.” “아~ 그럼 북한에 있는 사람들도 못 만나겠구나.” 성경에도 둘로 나눠진 나라가 있어요.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가 만나 봐요. 2. (접는 선을 따라 접은 후 통일 왕국 이스라엘 지도를 보여 주며) 하나님을 섬겼던 이스라엘이에요. 아멘! 아멘!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해요. 으샤! 으샤! 서로 도와줘요. 싱글벙글~ 서로 사랑하며 사이좋게 지내요. 하나 된 아름다운 모습을 보시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