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 왕상 18
[유치부 설교]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 왕상 18
2015.06.27[유치부 설교]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 왕상 18왕상 18:38 생각이 꿈틀꿈틀~“바알 신이여! 농사가 잘 되게 해 주세요!나무마다 열매가 주렁주렁~곡식마다 알곡이 탱글탱글~부자가 되게 해 주세요!”꾸벅꾸벅~ 사람들이 바알 우상에게 절을 해요. “아세라 신이여! 하나, 둘, 셋, 넷, 다섯…‥.아이를 많이 낳게 해 주세요.”꾸벅꾸벅~ 사람들이 아세라 우상에게 절을 해요. 하나님을 섬겼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갸우뚱~ 갸우뚱~“우리는 누구를 믿어야 하지?”“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거야?”“누가 진짜 신이지?”이스라엘 백성들은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알지 못했어요. 말씀 쏙~ 믿음 쑥~갈멜산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엘리야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소리로 말했어요.“언제까지 하나님과..
5단원 유치부 교육 주제 - 기도하는 제자
5단원 유치부 교육 주제 - 기도하는 제자
2015.05.315단원 유치부 교육 주제 - 기도하는 제자 단원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7절) 주별 교육과정 소개6월 7일 23과 –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해요예수님이 기도를 가르쳐 주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세요. 6월 14일 24과 – 한나가 간절히 기도했어요한나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오리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요.- 교육활동 : 5단원 교육활동 사랑해! 축복해! (뻥튀기 얼굴 그리기) 6월 21일 25과 – 함께 모여 기도했어요하나님께서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유치부 설교]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예요 - 마16
[유치부 설교]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예요 - 마16
2015.01.17[유치부 설교]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예요 - 마16마16:24 생각이 꿈틀꿈틀~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가르쳐 주셨어요."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네!”하고 순종하는 거예요.예수님을 닮아가는 거예요. 공릉제일교회 유치부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정말 많아요.ㅇㅇ, ㅁㅁ, ㅈㅈ, ㅋㅋ….모두모두 예수님의 제자예요.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을 닮아가요.어떻게 닮아 가는지 예수님을 따라가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어요.“네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겠어요.”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셨어요.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요.“네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유치부 설교] 부모님을 공경해요 - 룻1
[유치부 설교] 부모님을 공경해요 - 룻1
2014.05.12[유치부 설교] 부모님을 공경해요룻1:16 말씀 따라 출발비가 오지 않아서 곡식이 말라 죽어 가요.먹을 것이 없어요.이스라엘에 흉년이 찾아왔어요. 나오미의 가족은 더 이상 이스라엘에서 살 수 없어서모압이라는 동네로 이사를 갔어요 모압에서 나오미의 두 아들은 결혼을 했어요.그런데 그곳에서 남편과 두 아들 모두 죽고 말았어요.이제 나오미와 며느리인 오르바와 룻, 세 명만 남게 되었어요. 나오미는 고향 베들레헴이 그리웠어요.“얘들아, 나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야겠다.너희들도 너희 가족들에게 돌아가거라.”나오미는 두 며느리와 입을 맞추고 안아 주며 울었어요.헤어지는 것이 슬펐기 때문이에요.“흑흑흑…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오르바는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어요.나오미가 룻에게 말했어요.“너도 어서 돌아가거라.”“어..
[유치부 설교] 드보라는 지혜로운 대장이었어요. - 삿5
[유치부 설교] 드보라는 지혜로운 대장이었어요. - 삿5
2014.05.12[유치부 설교] 드보라는 지혜로운 대장이었어요.삿 5:31a 말씀 따라 출발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가나안에서 살게 된 지 1년, 2년, 3년…….시간이 많이 흘렀어요.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되었어요.“우리를 지켜 주세요.”“병을 고쳐 주세요.”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무와 돌로 우상을 만들어 절을 했어요.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일이었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멀리하자가나안 왕 야빈이 쳐들어왔어요.그중에서도 시스라 장군이 가장 힘이 셌어요.그들은 20년 동안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혔어요.“하나님, 잘못했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울면서 기도했어요. 그 당시 이스라엘의 사사는 드보라였어요.사사란 왕이 없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