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요 - 계 22
[유치부 설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요 - 계 22
2014.12.27[유치부 설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요.- 계 22계 22:7 말씀 따라 출발예수님은 3년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치셨어요.아픈 사람도 고쳐 주셨어요.복음을 전파하셨어요.그리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어요.하지만 돌아가신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어요.“모든 사람들에게 전하여라.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그리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올 것이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고,하늘로 올라가셨어요.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했어요.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복음을 전했어요.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도 복음을 전했어요.“예수님을 믿으세요.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어요.”그런데 당시 로마의 황제는 예수님을 무척 ..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갔어요 - 살전 1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갔어요 - 살전 1
2014.12.07[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갔어요 – 살전 1살전 1:7 말씀 따라 출발바울이 편지를 쓰고 있어요.“하하~하하~ 아이 좋아.”바울이 편지를 쓰며 기뻐하고 있어요.무엇 때문에 바울이 이렇게 기뻐할까요?우리 함께 편지 속 이야기로 들어가 봐요. 데살로니가에 사는 사람들이에요.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어요. “고쳐 주세요. 고쳐 주세요.우리 아들의 병을 고쳐 주세요.”다른 신을 섬겼어요. “안 돼, 안 돼! 이건 내 거야!”서로 다투었어요. “미워! 너랑 안 놀아.”친구를 미워했어요.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어요.우상을 섬기고 서로 다투며 살았어요. 그런데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도착했어요.바울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어요.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