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의 기도
[유치부 설교] 한나가 간절히 기도했어요 - 빌4
[유치부 설교] 한나가 간절히 기도했어요 - 빌4
2015.06.13[유치부 설교] 한나가 간절히 기도했어요 – 빌4빌 4:6-7 생각이 꿈틀 꿈틀~응애~ 응애~아기가 아파서 울어요.“하나님, 우리 아기가 아프지 않게 해 주세요.”엄마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요.“하나님, 우리 아기가 빨리 낫게 해 주세요.”아빠가 두 손 모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요. 성경에도 엄마, 아빠처럼 간절히 기도했던 사람이 있어요.누구일까요? 말씀 쏙~ 믿음 쑥~까르르~ 까르르~창 밖에서 아기 웃음소리가 들려요.브닌나가 아기를 안고 기뻐해요.“와~ 정말 예쁘다.나에게도 아기가 있었으면…….”한나는 브닌나와 아기를 보며 부러워했어요. 한나는 결혼하고 오랫동안 아기를 낳지 못했어요.사람들은 한나에게 아기가 없다고 무시하기도 했어요. 한나는 슬프고 괴로웠어요. “하나님, 저도 아기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