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3. 교사경건회] 당연하다 생각하니 차가와 집니다.
[2016. 11. 13. 교사경건회] 당연하다 생각하니 차가와 집니다.
2016.11.11[2016. 11. 13. 교사경건회] 당연하다 생각하니 차가와 집니다.시편 118편 1절 찬양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428장 비가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인 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때면 ‘당연한 것’이라는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당연하다’가 주는 해악이 작지 않습니다. 부부사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남편이 집의 쓰레기를 버려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아내가 집안일을 하며 자녀를 돌보는 것을 많이 감사해야 합니다.부부간의 앙금은 고마워해야 할 일을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히 여기는 데서 생깁니다. 돌아보면 당연한 것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감사해야 할 일들뿐입니다.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태어나 마음껏 찬양하고, 마음껏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얼마..
[2016.08.14. 교사경건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2016.08.14. 교사경건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2016.08.13[2016.08.14. 교사경건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예레미야애가 3:19-26 찬양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445장) 예레미야애가는 바벨론 임금 느부갓네살에게 유다와 예루살렘이 멸망당하고 성전이 파괴되는 것을 슬퍼하는 다섯 개의 시를 모은 책입니다.하나님의 분노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성은 멸망되었고 그분의 의로우심과 공의가 나타났습니다.황폐화된 성읍을 바라보며 저자는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한때 영광스럽고 위대한 성이었던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슬피 우는 것뿐이었습니다. 심령을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민족과 개인이 처한 고초와 재난, 마치 쓰디쓴 쑥과 담즙과 같은 환란의 때를 기억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하지만 낙심되고, 마음이 곤고한 상황에서 예레미..
[2016.08.07 교사경건회] 하나님처럼 위로하는 교사가 됩시다.
[2016.08.07 교사경건회] 하나님처럼 위로하는 교사가 됩시다.
2016.08.05[2016.08.07 교사경건회] 하나님처럼 위로하는 교사가 됩시다. 열왕기상 19:1-8 찬양 :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365장)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이세벨의 협박에 겁을 먹고 광야로 도망친 후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원하고 있을 때 천사가 두 번이나 엘리야를 어루만져 줍니다(5,7절).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어루만지시며 위로해 주시고 힘을 불어 넣어주시는 분입니다. 먼저 하나님은 우리를 어루만져 주십니다.4절에 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원한다고 원망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책망도 질책도 하시지 않고 엘리야를 어루만지십니다.부족함이 있고, 못된 반응으로 하나님을 대했음에도 하나님은 조건 없이 어루만져 주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5절에 하나님이 어루만..
[설교] 흉년의 땅에 소망의 씨앗을 뿌려라 - 시126
[설교] 흉년의 땅에 소망의 씨앗을 뿌려라 - 시126
2012.04.30시편 126:1-6126: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126: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126: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보내소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함께 인사하겠습니다. “잘 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가장 많이 들리는 노래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