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막힌 담이 무너졌어요 – 고후5
[유치부 설교] 막힌 담이 무너졌어요 – 고후5
2016.06.04[유치부 설교] 막힌 담이 무너졌어요 – 고후5 고린도후서 5:18 생각이 꿈틀꿈틀~ 조몰락조몰락~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어요. 처음 사람이에요. 하나님과 사람은 서로서로 사랑했어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세요. “네네~저도 하나님을 사랑해요!” 사람도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하나님께서는 빙그레~ 사람은 싱글벙글~ 온 세상에 사랑이 팡팡~ 가득해요. 말씀 쏙~ 믿음 쑥~ 그런데 사람들이 죄를 지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어요. 사람에게 나쁜 마음이 가득해 졌어요. “모두 다 내 거야!” 욕심을 낼 때마다 담이 생겼어요. “너 미워! 너 싫어!” 나쁜 말을 할 때마다 담이 생겼어요. “내가 최고야! 내 마음대로 살 거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을 때마다 담이 생겼어요. 하나님과 ..
[2016.06.05 교사경건회] 위대한 사랑
[2016.06.05 교사경건회] 위대한 사랑
2016.06.03[2016.06.05 교사경건회] 위대한 사랑 요한일서 4:9-10 찬양 :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한 청년이 교통사고로 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크게 낙심하며 괴로워했습니다. 시각 장애인이 되어 평생을 살아갈 생각을 하니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어느 날 의사가 수술을 받아 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청년은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경과를 지켜본 의사는 잘하면 한쪽 눈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심 청년의 마음 속에는 두 눈으로 볼 수가 없다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붕대를 풀었습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세상이 한쪽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신의 병상을 떠나지 않고 뒷바라지를 해 주었던 어머니의 모습도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유치부 설교] 함께 나누며 기뻐했어요 - 행2
[유치부 설교] 함께 나누며 기뻐했어요 - 행2
2016.05.29[2016. 05. 29 유치부 설교] 함께 나누며 기뻐했어요 ― 행2 사도행전 2:46 생각이 꿈틀꿈틀~ 부활하신 예수님의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흑흑~ 이제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아!” “이제 우리는 어떡하지?” 제자들은 하늘만 바라봤어요. 말씀 쏙~ 믿음 쑥~ 그때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났어요. “걱정하지 마라. 내가 하늘로 올라가면 성령님이 너희에게 오실 거란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모여 기도했어요. “하나님, 저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세요.” 예수님의 약속대로 제자들에게 성령님이 오셨어요. 성령님과 함께하는 제자들은 예수님을 힘차게 전했어요. “여러분, 예수님을 믿으세요!” “모이세요~ 모이세요~” 흰 수염 할아버지가 말해요. “아멘! 아멘! 함께 기도해..
[2016. 05. 29] 청소년부 주보
[2016. 05. 29] 청소년부 주보
2016.05.27
[2016.05.29.] 교사경건회 - 믿음의 동역자
[2016.05.29.] 교사경건회 - 믿음의 동역자
2016.05.26[2016.05.29.] 교사경건회 빌립보서 4:3 찬양 : “우리 함께 기뻐해” 힘든 사역을 같이하고, 바쁜 일정 속에 큰 행사를 마친 후 몸은 지쳐 있지만 마음에 기쁨이 넘친 것이 있나요? 그것은 같은 마음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선생님들이 내 옆에 계시고, 학생들에게 복음의 열매가 맺혔기 때문이겠지요. 그 무엇보다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있을까요? 오늘 본문을 쓴 바울은 성경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서신을 남겼고, 많은 교회를 세우며,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를 돕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답니다. 동역자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동역자와 같은 마음으로 복음을..
[유치부 설교]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어요 ― 빌4
[유치부 설교]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어요 ― 빌4
2016.05.21[2016. 05. 22. 유치부 설교]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어요 ― 빌4 빌립보서 4:4 생각이 꿈틀꿈틀~ 뚜벅뚜벅~ 뚜벅뚜벅~ “예수님을 믿으세요!” 바울은 다리가 아파도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꼬르륵~ 꼬르륵~ “예수님을 믿으세요!” 바울은 배가 고파도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바울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누구일까요? 말씀 쏙~ 믿음 쑥~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빌립보 마을로 왔어요. “말씀을 전하느라 피곤하시죠? 우리 집에 오셔서 쉬세요. 맛있는 음식도 드세요.” 빌립보 교회 사람들은 바울을 정성껏 도와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여러분, 소식 들었어요? 바울 선생님이 감옥에 갇히셨대요!” “어휴~ 걱정이에요.” “그..
[2016.05.22 교사경건회] - 평강이 있는 자
[2016.05.22 교사경건회] - 평강이 있는 자
2016.05.20[2016.05.22 교사경건회] - 평강이 있는 자 빌립보서 4:2-9 찬양: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하나님은 주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 평강을 주사 그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기를 원하십니다.이 평강이 있는 자들에게는 기쁨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섬김을 기뻐하며 그들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무엇에든지 참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며, 사랑받을 만하며, 칭찬받을 만하며, 덕스런 삶을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행동으로 실천되어질 때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리라는 것을 약속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속에도 믿음이 강건하여 사랑받을 만하고, 칭찬받기에 부족함 없는 삶들이 실현되기를 소망합니다.이 기쁨이 가득한 교사들의..
[2016.05.15] 교사경건회 -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교사
[2016.05.15] 교사경건회 -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교사
2016.05.13역대상 15:1-15 찬양 : “주 음성 외에는”(445장) 다윗은 베레스웃사 사건으로 인해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길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같은 사건을 사무엘서와 역대기는 좀 다른 시각으로 봅니다. 사무엘서에서는 다윗이 법궤를 다시 옮기려고 한 동기가 오벧에돔에 복을 내려서라고 이야기하지만 역대기는 무엇인지 밝히지 않습니다. 대신 다윗이 궁전 건축 이후에 하나님의 궤를 둘 장막을 세웠다고 기록합니다(1절). 이는 다윗이 법궤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을 강조하며, 법궤를 다시 운반하는 것은 복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깊은 신앙심의 발로임을 보여줍니다. 블레셋의 문제를 어느 정도 매듭지은 다윗은 법궤를 옮길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사무엘서는 베레스웃사 사건 이후 그에 대한 원인규명과 대책을 마련하지..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기뻤어요 ― 눅19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기뻤어요 ― 눅19
2016.05.13[2016. 05. 15.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기뻤어요 ― 눅19 누가복음 19:10 생각이 꿈틀꿈틀~ 짜잔~ 여기는 여리고 마을이에요. 이 마을에는 삭개오가 살고 있답니다. 삭개오는 큰 집에 살아요. 좋은 옷도 입고, 맛있는 것도 매일 먹어요. 그렇지만 삭개오는 기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다 같이 여리고 마을로 함께 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 “저기~ 저기 욕심꾸러기 삭개오가 온다!” 슬금슬금~ 삭개오가 나타나자 사람들이 피해요. “저기~ 우리를 괴롭히는 삭개오가 온다!” 쌩쌩쌩쌩~ 삭개오가 나타나자 사람들이 피해요. “나는 삭개오가 싫어!” 삭개오는 친구가 없었어요. 친구가 없는 삭개오는 외롭고, 슬펐어요. 그러던 어느 날, 삭개오는 예수님이 여리고 마을에 오셨다는 소식을..
기도의 결국
기도의 결국
2016.05.12누가복음 11:9-13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기도의 결국은 ‘하나님과 함께’이다.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말씀은 우리의 필요가 ‘오직 하나님과 함께’라는 의미이다.
[유치부 설교] 춤을 추며 기뻐했어요 - 시100
[유치부 설교] 춤을 추며 기뻐했어요 - 시100
2016.05.03춤을 추며 기뻐했어요 – 시100시편 100:2 생각이 꿈틀꿈틀~빰빠라밤~오늘 이스라엘의 큰 잔치가 열린답니다.와~모든 백성들이 함께 기뻐하며 소리쳤어요.뚜뚜~ 뿌뿌~나팔 소리도 우렁차게 울려 퍼져요. 유다도 엄마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섰어요.“엄마~ 엄마! 우리도 빨리 가요. 빨리 가요!”“그래, 그래! 어서 가자꾸나!”유다는 신이 났어요.우리도 유다와 함께 달려 가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만세! 만세!”블레셋 나라의 빼앗겼던 하나님의 법궤가 다시 돌아 온데요.“우리도 이제 제대로 예배 할 수 있어요!”“우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세요!”“맞아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정말 기뻐요.”이스라엘 백성들은 참 기뻤어요.하나님의 법궤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하나님의 약속을 담고 있기..
[로마서 1] 지금은 먹방시대, 밥하는 당신이 아름답다 - 롬1
[로마서 1] 지금은 먹방시대, 밥하는 당신이 아름답다 - 롬1
2016.02.04로마서 1:1-7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