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일 청소년부 주보
2016년 10월 2일 청소년부 주보
2016.10.01
[유치부 설교자료] 조금씩 남겨 두었어요 - 신24
[유치부 설교자료] 조금씩 남겨 두었어요 - 신24
2016.10.01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유치부 설교]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 신24
[유치부 설교]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 신24
2016.10.01[유치부 설교]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 신24신명기 24:21 생각이 꿈틀꿈틀~땀이 뻘뻘~농부 아저씨가 열심히 일해요.농부 아저씨가 키우는 곡식과 열매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비가 내리고,햇빛이 비칠 때마다 곡식과 열매들은 쑥쑥~ 자랐어요.어떻게 되었을까요? 말씀 쏙 믿음 쑥~우와~ 그동안 열심히 키운 곡식들이 잘 자랐어요.열매들도 탱글탱글~ 많이 열렸어요.농부 아저씨가 잘 자란 곡식과 열매들을 거두기 시작했어요. 여기는 밀밭이에요.농부 아저씨는 싹둑싹둑~ 밀 이삭을 잘랐어요.그때 아들이 와서 물었어요."아빠~ 왜 저쪽에 있는 밀 이삭은 자르지 않으세요?”농부 아저씨가 웃으며 말했어요."하나님께서 다 자르지 말고 남겨 두라고 말씀 하셨단다. 먹을 것이 없는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말이야.” 여기는 ..
[2016.10.02. 교사경건회]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은 자의 모습 - 배려
[2016.10.02. 교사경건회]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은 자의 모습 - 배려
2016.09.30[2016.10.02. 교사경건회]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은 자의 모습 - 배려신명기 24:18 찬양 : "내가 주인 삼은”,"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445장)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하나님의 것임을 잊은 채 바빠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지 못한다고 불평하는 것이 바로 그런 예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집트(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여호와께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신 후에, 주변의 여러 어려운 자들을 배려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누군가를 배려하고 섬기는 것은 이와 같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명령하실 수 있는 이유는 우리를 위해 당신의 독생자까지 내어 주실 정도로 어떠한 것도 아..
[유치부 설교] 잘못을 뉘우치고 순종했어요 - 마7
[유치부 설교] 잘못을 뉘우치고 순종했어요 - 마7
2016.09.24[유치부 설교] 잘못을 뉘우치고 순종했어요 - 마7마태복음 7:21 생각이 꿈틀꿈틀~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궁금해요~ 궁금해~무슨 이야기일까요?예수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슝슝~ 말씀 쏙~ 믿음 쑥~아버지에게는 아들 두 명이 있었어요.아버지가 첫째 아들을 불렀어요."첫째야~ 첫째야~”"네네~ 아버지! 부르셨어요?”"첫째야~ 오늘은 포도원에 가서 일을 좀 하고 오너라.”아버지의 말씀을 들은 첫째는 냉큼 대답했어요."네네~ 아버지! 가서 일할게요.”"그래그래~ 고맙다.”아버지는 첫째 아들을 믿고 기쁘게 돌아갔어요. 첫째 아들이 말했어요."흥! 난 할 일도 많은데 왜 아버지는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라는 거지?”첫째 아들은 고민했어요."아이고~ 모르겠다. 난 내 할..
[유치부 설교자료] 잘못을 뉘우치고 순종했어요 - 마7
[유치부 설교자료] 잘못을 뉘우치고 순종했어요 - 마7
2016.09.24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2016년 9월 25일 청소년부 주보
2016년 9월 25일 청소년부 주보
2016.09.24
[2016.09.25. 교사경건회] 그리스도인의 명예 ‘소금과 빛’
[2016.09.25. 교사경건회] 그리스도인의 명예 ‘소금과 빛’
2016.09.21[2016.09.25. 교사경건회] 그리스도인의 명예 ‘소금과 빛’ 마태복음 5:13-16 찬양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428장) 아프리카어 중에 ‘우분투’라는 말이 있습니다.‘우분투’는 인간됨의 본질을 뜻하는 말입니다.참 인간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단어입니다. ‘우분투’는 관대하고, 호의를 베풀며, 친절하고, 다정하고, 남을 보살필 줄 알고, 자비롭고,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우분투’가 있는 사람은 열려있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시간을 내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인격과 능력이 탁월한 사람 앞에서도 위협을 느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유, 우 노분투"라는 말은 최고의 찬사라고 합니다.‘우분투’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것은..
[유치부 설교자료] 다윗은 심부름을 했어요 - 삼상15
[유치부 설교자료] 다윗은 심부름을 했어요 - 삼상15
2016.09.17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유치부 설교] 다윗은 심부름을 했어요 – 삼상15
[유치부 설교] 다윗은 심부름을 했어요 – 삼상15
2016.09.17[유치부 설교] 다윗은 심부름을 했어요 – 삼상15사무엘상 15장22절 생각이 꿈틀꿈틀~하하하하~ 즐거워요.“아들아, 나는 네가 있어서 참 즐겁단다.”“네네~ 아빠!” 퐁퐁퐁퐁~ 행복해요.“아들아, 나는 네가 있어서 참 행복하단다.”“네네~ 아빠!” 누구일까요?궁금해~ 궁금해~같이 만나볼까요?말씀 속으로 슝슝~ 말씀 쏙 믿음 쑥~짜잔~ 행복한 아빠, 이새예요.“다윗~ 다윗~”아빠가 아들을 불러요.“네네~ 아빠!” 아빠를 행복하게 하는 아들은 바로 다윗이에요.다윗은 아빠가 부르시면 언제나 “네네~ 아빠!”하고 대답해요. 다윗은 아빠가 부르시면 즐겁게 “네네~ 아빠!”하고 달려와요. “다윗~ 다윗~”“네네~ 아빠!”“다윗~ 멀리 전쟁터에 있는 내 형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아빠는 다윗의 형들을 걱정..
[2016.09.18. 교사경건회] 영원히 견고한 성
[2016.09.18. 교사경건회] 영원히 견고한 성
2016.09.17[2016.09.18. 교사경건회] 영원히 견고한 성시편 48:1-14 찬양 : “내 주는 강한 성이요”(585장) 오늘 본문은 예루살렘의 영광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사람들은 북방은 바알 신이 거주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인은 북방에서 가장 높은 산인 시온 산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합니다.이는 사람들이 믿는 우상들이 하나님의 발아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위대한 왕이신 하나님은 이 거룩한 성, 예루살렘성에서 온 세상을 호령 하십니다.하나님께서 이 성을 지키시기에 이 성을 공격하는 나라들은 모두 동풍에 부서지는 배들처럼 부서질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의 견고한 성이 되시는 분입니다. 예루살렘 성이 견고하다는 것은 그 성에 거하시는 하나님이 위대하고 강하시다는 것과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돌보심이 완전하..
동그란많은물소리 악보
동그란많은물소리 악보
2016.09.16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