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더쿰바야프로젝트
2008년 청년부 하계수련회
2008년 청년부 하계수련회
2019.02.082008년 8월 15~16일 강화 주문도에서 있었던 청년부 하계수련회 겁 없이 배타고 수련회 갔던 기억,1박2일이었는데 3박4일 같았던 기억이영상을 볼 때마다 새록새록~~
아들아 용기를 내라
아들아 용기를 내라
2018.04.132007년 7월 12일 집에서 교회 가는 길에... 준서의 울먹이는 얼굴이 왠지 측은합니다. 아들아 용기를 내라. 촬영 : 러블리 야리 출처: http://thekumbayaproject.tistory.com/entry/아들아-용기를-내라?category=106679 [더 쿰바야 프로젝트]
준서 발치
준서 발치
2016.10.112009년도 12월 준서 발치 영상과 사진입니다.
태연이에게 - 2008. 7. 2
태연이에게 - 2008. 7. 2
2015.10.11태연이가 벽제에 다녀오더니 생각이 깊어졌네. 사는 건 그런 거야. 가지고 갈 것 없는, 아무 것도 쥐고 갈 것 없는 그런 여행 길말이야. 여행은 그 시간을 즐기는 것이 최고의 기쁨 아닐까? 그런데 초보 여행자들은 편안한 여행을 꿈꾸지. 그래서 여행길이 불편할까봐 이것저것 너무 많이 준비하고, 준비한 것을 모두 가지고 갈려고 힘을 쓰다 보니 즐거워야할 여행이 힘들어지고 심하면 포기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종종 보곤 해. 한 번 밖에 할 수없는 여행이라면 즐거워야하는 것. 그것이 제일 우선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왜 이 땅에서 모두들 아둥바둥거리는지... 쩝 정말 우리가 삶을 통해 놓치지 말아야할 것은 무엇을 쥐고 살았느냐. 무엇을 누리고 살았느냐가 아닌 무엇을 위해 살았느냐라는 것이야. 하나님께서 왜 ..
하늘소망 찬양팀 - 2008. 6. 28.
하늘소망 찬양팀 - 2008. 6. 28.
2015.09.27하늘소망찬양팀 2006년 9월 8일 교회의 예배를 돕는 찬양인도팀으로 모인 찬양팀 이름. 2006년 학생회 여름 수련회를 통해 찬양의 기쁨을 알고, 찬양 중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공릉제일교회 찬양인도팀. 2007년 12월 8일 '2007 예수의 꿈'이라는 주제로 찬양집회를 인도. 2008년 공식적인 찬양팀으로 재 정비하여 체계적이고 은혜로운 예배 찬양인도를 이끌고 있슴. 공식모임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8시30분~10시30분 장소 : 공릉제일교회 본당 -2008.1.4-
다 컸다. 준서 - 2008. 6.27
다 컸다. 준서 - 2008. 6.27
2015.09.27준서가 설겆이를 하네요. 엄마와의 약속이기는 하지만... 그릇을 닦고있는 모습을 보니 다 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컸다. 준서..^^ 구석구석 싹싹~ 전신샷~ 귀여워 하트백개~~뿅뿅
2008년 6월 14일 임원들과 데이트 - 2008. 6. 16
2008년 6월 14일 임원들과 데이트 - 2008. 6. 16
2015.09.27한 달 전에 약속한 임원들과의 데이트를 하기 위해 이른 8시 (내겐 너무나 이른...) 교회에서 모였다. 역시 준호. 정릉에서 이 이른 시간에 맞춰 공릉역에 이미 도착해 있단다. 매 번 볼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어른스러워져 가는 준호. 미리 예약해 놓은 인크레더블 헐크를 보기 위해 프리머스 영화관으로 고고씽~ 146번인가 105번인가를 타고 노원문화회관 앞에 내렸습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너 영화관으로~~ 드디어 도착한 영화관 ^^ 얼마나 재밌을까 두근두근 콩콩~~ 영화는 맛난 팦꼰과 함께지~ 영화를 다보고 나와서 갈색돌에 있는 왕돈까스 집으로 갔다. 돈까스를 기다리며.. 먼저 나온 크림스프와 본 게임으로 나온 와~~~앙 돈까스 모두 없애버릴거야~~ 전의를 불태우며 맛나게 먹고 있는 창연, 인애, 혜린, 준..
용감무쌍 홍준서..ㅋㅋ - 2008. 6. 10.
용감무쌍 홍준서..ㅋㅋ - 2008. 6. 10.
2015.09.244월 20일 주일 오후 아빠가 청년예배를 드리고 있는 동안 준서랑 예니랑 엄마는 어린이대공원으로 고고씽~ 김밥 참~ 맛나게 먹는 군요. 먹고 났으니 재롱 샷 한 컷! 도무지 촛점을 어디로 잡았는지..쩝 아빠가 없어도 잘 노는 군요... T.T 벗꽃 축제 기간이었는데도 코끼리 쇼를 보러오신 분들이 많지 않군요. 덕분에 우리만의 코끼리 쇼를 관람하였답니다. 한산해 보이죠..^^ 노력하는 코끼리들에게는 미안했지만 좋았어요. 아빠 ~~ ㅋㅋ 코끼리 쇼를 감상 하시겠습니다. 대단해요~~ 멋진 쇼를 보여준 코끼리에게 당근을 선물해야지. 수고했쪄요~~ 그런데 예니는 보이는 데 준서는 어디있을까요? 멀찍하니 떨어져서 쇼를 관람하고 있군요. 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나름의 관람법이겠죠? ㅋㅋ 마지막으로 V샷 한방..
2008 하이서울 페스티벌 - 햇빛 눈부신 운현궁에서 - 2008. 6. 9
2008 하이서울 페스티벌 - 햇빛 눈부신 운현궁에서 - 2008. 6. 9
2015.09.24올해는 5월 5일은 하늘소망찬양단 영성훈련컨퍼런스로 인해 양평에서 어린이 날을 보냈다. 지난 3년 정도 어린이 날은 시청광장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지켜 보았는데... 나름 아쉬움이 남았다. 어린이 날이 지난 토요일(5월10일) 노유경 선생 애기가 돌이라 삼선교에 갔다가 돌잔치를 끝내고 저녁 성가연습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현아 바이올린 턱받이랑 활을 사려고 낙원상가와 인사동으로 코스를 잡았다. 낙원상가로 가는 길에 운현궁에 들렀다. 그런데 하이서울페스티벌 기간이라 입장이 무료란다. (읔~~ 이게 왠 떡ㅎㅎ) 잠깐 들러서 가자고 들어갔었는데 두어시간 있었던 것 같다. 언제 들러봐도 넉넉하고, 정겨워 숨가쁜 생활에 여유라는 선물을 줄 수 있는 편안한 곳이 고궁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화도령님^^ - 2008. 6. 9.
강화도령님^^ - 2008. 6. 9.
2015.09.20강화도 여행을 4월9일 총선일에 다녀왔습니다. 총선일마다 강화도를 방문하는 것 같군요.^^ 흐린 날씨였지만 4년 만에 다시 돌아본 강화도였습니다. 준비할 때 귀찮았지만 와보니 역시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은 즐거웠습니다. 먼저 강화도령 준서 사진 몇 장 묶어 올립니다.
행복한 청년부 벗꽃 야유회 - 2008. 6. 12.
행복한 청년부 벗꽃 야유회 - 2008. 6. 12.
2015.09.20몇 일전 청년부의 꽃놀이 사진을 올리겠다고 해 놓고 아무 포스팅이 없자 누가 뭐라 하지는 않았지만 맘의 부담이 계속 되었습니다. 63장의 사진을 수정하고 - RAW파일로 찍은 사진은 더 되지만 작업의 실수를 감안한 숫자임- 올린다는 것이 그리 녹녹치 않은 작업이라 선듯 올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빨리 올리는 것이 맘의 부담을 더는 길이라 생각되어 63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스크롤과 로딩시간의 부담이 예상되니 큰 맘먹고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에 퀴즈가 있습니다. 잘 봐 주세요. 출발 전 기대하는 모습들.. 앗 형제들은 모두들 어디 갔지?? 혜진, 가영, 예솔, 태연.. 배경은 대공원화장실이라는 것. 편집 후 펜션인줄 알았어ㅋㅋ 사진사로는 나보다 태연이가 더 인기인 듯.. 이제야 날 쳐다보는군...쩝..
청년부 꽃놀이..^^ - 2008. 6. 9.
청년부 꽃놀이..^^ - 2008. 6. 9.
2015.09.20지난 4월 13일 청년부에서 대공원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모든 사진을 RAW파일로 찍었는데 이게 사람 발목을 잡는군요. 후보정을 모두 해야한다는...ㅋㅋ 귀찮니즘으로 이제야 맛보기 사진을 한방에 올립니다. 조만간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짜잔~~ 개봉박두 까밍수~~~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