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설교
[유치부 설교] 예배하는 교회 - 사순절4
[유치부 설교] 예배하는 교회 - 사순절4
2018.03.10[유치부 설교] 예배하는 교회 - 사순절4마가복음 11:17 생각 속으로 퐁당~뚜벅뚜벅~ 많은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어요. 뚜벅뚜벅~ 아빠와 함께,뚜벅뚜벅~ 엄마와 함께 깨끗한 옷을 입고 걸어가고 있어요. 바로 유월절이 다가왔기 때문이에요.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주셨음을 기억하는 절기예요. 어? 저기 예수님도 보여요. 예수님도 제지들과 함께 가고 있어요. 우리도 한번 따라가 볼까요? 다 함께 말씀 속으로 뿅뿅! 말씀 속으로 뿅뿅!웅성웅성~ 시끌벅적~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요. 매에~ 매에~ 구구구~ 동물들의 소리가 들려요. 여기는 어디일까요?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일까요? “비둘기 사세요. 아주 깨끗한 비둘기예요,”“돈을 바꿔 드립니다~ 여기서 바꾸세요!”사람들이..
[유치부 설교] 서로 돕는 교회 - 사순절3
[유치부 설교] 서로 돕는 교회 - 사순절3
2018.03.04[유치부 설교] 서로 돕는 교회 – 사순절3고린도후서 8:15 생각 속으로 퐁당~바짝바짝~ 쩍쩍~ 여기는 예루살렘이에요.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 많은 곡식이 말라 죽었어요. 그래서 먹을 것을 사려면 아주 많은 돈을 주어야 했어요. “꼬르륵꼬르록~ 아이 배고파!”“훌쩍훌쩍~ 배가 너무 고파요.”하지만 예루살렘 교회 사람들은돈이 없어서 먹을 것을 살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예루살렘 교회가 어렵다는 소식이다른 곳에 있는 교회들에게 전해졌어요. 이 소식을 들은 교회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다 함께 말씀 속으로 뿅뿅! 말씀 속으로 뿅뿅!여기는 빌립보 교회예요. “예루살렘 교회 사람들이 굶고 있대요.”“그럼 우리 교회가 도와주어요!” 빌립보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가 당한 어려움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했어요. “여기..
[유치부 설교] 말씀을 듣고 행하는 어린이 - 사순절2
[유치부 설교] 말씀을 듣고 행하는 어린이 - 사순절2
2018.02.24[유치부 설교] 말씀을 듣고 행하는 어린이 – 사순절2마 7:24 생각 속으로 퐁당~짜잔~ 무엇에 필요한 물건일까요? 쓱싹쓱싹~ 나무를 자르는 톱이에요. 뚝딱뚝딱~ 못을 박는 망치예요. 오늘 톱과 망치로 멋진 집을 지을 거예요. 그런데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대요. 무엇일까요? 다 함께 말씀 속으로 뽕뽕! 말씀 속으로 뽕뽕! 예수님이 산 위에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세요.단단하고 넓은 돌,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의 이야기예요. 어떤 사람이 집을 지으려고 해요. “어디에 집을 지을까? 난 쉽게 집을 지었으면 좋겠는데~ 단단하고 넓은 돌 위에 지을까? 아니면 푹푹 빠지는 모래 위에 지을까? 단단하고 넓은 돌 위에 집을 짓는 건 너무 힘들어. 쉽게 집을 지으려면 모래 위에 지어야겠어. ..
[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 예수님 - 사순절1
[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 예수님 - 사순절1
2018.02.18[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 예수님 - 사순절1눅 4:18 생각 속으로 퐁당~“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다!”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어요.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신 후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셨어요. 예수님은 무슨 일을 하셨을까요? 우리 함께 예수님을 따라가 보아요. 다 함께 말씀 속으로 뿅뿅! 말씀 속으로 뿅뽕!뚜벅뚜벅~ 예수님이 갈릴리에 가셨어요.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어요. “회개하여라.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예수님은 제지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다니시며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 주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셨어요. 뚜벅뚜벅~ 예수님과 제지들이 여리고로 가고 있었어요.“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유치부 설교자료] 사르밧 아주머니가 섬겼어요 - 잠3
[유치부 설교자료] 사르밧 아주머니가 섬겼어요 - 잠3
2016.12.14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유치부 설교] 사르밧 아주머니가 섬겼어요 - 잠3
[유치부 설교] 사르밧 아주머니가 섬겼어요 - 잠3
2016.12.14[유치부 설교] 사르밧 아주머니가 섬겼어요 - 잠3잠언 3:27 생각이 꿈틀꿈틀~나는야~ 섬김이!“할아버지의 어깨를 주물러 드려야지!”하람이는 할아버지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어요. 나는야~ 섬김이! “엄마의 짐을 들어 드려야지!”예담이는 엄마의 짐을 들어 드렸어요. 오늘 말씀에도 다른 사람을 섬기는 섬김이의 모습이 있대요!함께 귀를 쫑긋~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사르밧이라는 동네에 가난한 아주머니가 살고 있었어요.남편이 없었던 아주머니는 아들과 살고 있었어요.“아휴~ 오늘 밥을 먹으면 이제 먹을 게 없는데 어떡하지?”오늘도 아주머니는 걱정을 하며 불을 피워 음식을 만들기 위해 나뭇가지를 줍고 있어요.그때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야가 아주머니에게 다가왔어요.“아주머니, 나에게 물과 떡 ..
[유치부 설교자료]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유치부 설교자료]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2016.12.10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2016.12.10[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누가복음1장 49-50절 생각이 꿈틀꿈틀~두근두근~ 콩닥콩닥~ 가슴이 뛰고 있어요.콩콩콩콩~ 쿵쿵쿵쿵~발걸음이 더 빨라져요. 두근두근~ 콩콩콩콩~ 마리아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어디로 급히 가고 있는 것일까요? 다 같이 말씀 속으로 슝슝~ 말씀 쏙 믿음 쑥~어젯밤 일이었어요.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에게 말했어요.“마리아, 마리아, 무서워하지 마요. 당신은 아들을 낳을 거예요. 이름을 예수라 하세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왕이 될 거예요.” 천사는 마리아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 주었어요.하지만 마리아는 걱정했어요.“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요?”걱정하는 마리아에게 천사가 말했어요.“엘리사벳도 늙었지만 아들을 ..
[유치부 설교] 하나님, 감사해요! - 살전 5
[유치부 설교] 하나님, 감사해요! - 살전 5
2016.11.06[유치부 설교] 하나님, 감사해요! - 살전 5데살로니가전서 5:18 생각이 꿈틀꿈틀~♬ 사과 밭에 사과가 동글동글~ 동글동글동글동글~ 잘도 익었네~ ♬동글동글~ 사과를 주렁주렁~ 맺게 해 주신 분은 누구일까요? 말씀 쏙~ 믿음 쑥~ 여기는 과수원에요.쑥쑥~ 사과나무에 나뭇가지들이 자라고 있어요.“나는 맛있는 열매를 맺고 싶어요!”나뭇가지가 말했어요. 쨍쨍~여름의 무더운 햇살이 나뭇가지를 비추고 있어요.“앗 뜨거워! 내 몸이 타버릴 것 같아!”그때였어요.“나뭇가지야, 걱정하지 마. 하나님께서 더위를 식혀 주라고 나를 보내 주셨단다.”살랑살랑~바람이 나뭇가지의 뜨거운 몸을 식혀 주었어요.“아이~ 시원해~ 바람아, 고마워! 하나님, 감사해요!”나뭇가지는 감사했어요. 더위를 식힌 나뭇가지는 점점 목이 마르기 ..
[유치부 설교자료]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
[유치부 설교자료]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
2016.10.29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유치부설교]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
[유치부설교]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
2016.10.29[유치부설교] 다비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펴 주었어요 – 눅6누가복음 6:36 생각이 꿈틀꿈틀~웅성웅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훌쩍훌쩍~ 욥바 마을 사람들이 다비다를 생각하며 슬퍼해요.왜 이렇게 슬퍼하는지 말씀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 여기는 다비다의 집이에요.마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요.“엉엉엉~ 너무 슬퍼요. 다비다 아주머니가 죽다니….”“그러게 말이에요. 다비다 아주머니는 우리를 많이 도와줬는데….”사람들은 너무 슬펐어요.사람들은 다비다를 떠올렸어요. “아주 추운 날, 나는 옷이 없었어요. 그때 다비다 아주머니가 보살펴 주었어요. 다비다 아주머니는 저에게 포근포근~ 따뜻한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다비다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생각나요.” “나는 너무 배가 고팠어요..
[유치부 설교] 함께 나누어 먹어요 - 고전11
[유치부 설교] 함께 나누어 먹어요 - 고전11
2016.10.22[유치부 설교] 함께 나누어 먹어요. - 고전11고린도전서 11:33 생각이 꿈틀꿈틀~하람이의 생일 파티가 열렸어요.맛있는 음식이 가득가득~기쁨이 가득한 파티에요.친구들이 하나둘씩 참석했어요.“아이~ 배고파, 맛있겠다.”먼저 온 친구들이 맛있는 음식을 다 먹어 버렸어요.조금 후에 씩씩이가 왔어요.“어? 먹을 것이 없잖아?”씩씩이는 아무 것도 먹지 못했어요.씩씩씩~씩씩이는 화가 났어요.성경에 씩씩이처럼 화가 난 사람들이 있어요.우리 함께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말씀 속 믿음 쑥~“모이세요~ 모이세요~ 함께 찬양해요. 함께 말씀 들어요.함께 기도해요.” 하하 할아버지, 호호 할머니, 싱글이 아주머니, 벙글이 아저씨, 고린도 교회 사람들이 모두모두 모였어요. “자, 이제 모여서 주님의 빵과 포도주를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