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서로 돕는 교회 - 사순절3
[유치부 설교] 서로 돕는 교회 - 사순절3
2018.03.04[유치부 설교] 서로 돕는 교회 – 사순절3고린도후서 8:15 생각 속으로 퐁당~바짝바짝~ 쩍쩍~ 여기는 예루살렘이에요.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 많은 곡식이 말라 죽었어요. 그래서 먹을 것을 사려면 아주 많은 돈을 주어야 했어요. “꼬르륵꼬르록~ 아이 배고파!”“훌쩍훌쩍~ 배가 너무 고파요.”하지만 예루살렘 교회 사람들은돈이 없어서 먹을 것을 살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예루살렘 교회가 어렵다는 소식이다른 곳에 있는 교회들에게 전해졌어요. 이 소식을 들은 교회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다 함께 말씀 속으로 뿅뿅! 말씀 속으로 뿅뿅!여기는 빌립보 교회예요. “예루살렘 교회 사람들이 굶고 있대요.”“그럼 우리 교회가 도와주어요!” 빌립보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가 당한 어려움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했어요. “여기..
[유치부 설교] 선교사님들도 예수님처럼 복음을 전해요 - 마9
[유치부 설교] 선교사님들도 예수님처럼 복음을 전해요 - 마9
2015.08.22[유치부 설교] 선교사님들도 예수님처럼 복음을 전해요 – 마9마 9:38 생각이 꿈틀꿈틀~뚜벅뚜벅~예수님은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시면 하나님 나라를 전하셨어요.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며,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뚜벅뚜벅~예수님은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시며 아픈 사람을 고쳐주셨어요.“사랑한다~ 사랑한다~” 말씀하시며 사랑을 가득 담아 고쳐주셨어요. 뚜벅뚜벅~세계 곳곳에 예수님처럼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세요.선교사님들을 만나러 가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여기는 예수님을 잘 모르는 나라에요.선교사님들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요.“아멘! 아멘! 예수님을 믿겠어요.”사람들은 교회에서 예배하고 싶었어요.하지만 교회가 없었어요.“걱정하지 마세요. 교회를 지어 드릴게요...
믿음은 움직이는 거야 - 창11
믿음은 움직이는 거야 - 창11
2015.04.222015년 1월 25일 말레이시아 선교예배 설교 창 11:31-12:911: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11: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
[설교] 은혜를 깨달아야 생명을 품는다 - 막11
[설교] 은혜를 깨달아야 생명을 품는다 - 막11
2010.11.2511: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11: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11: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세계적으로 사막화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유엔의 보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