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정성껏 대접해요 - 창18
[유치부 설교] 정성껏 대접해요 - 창18
2015.11.01[유치부 설교] 정성껏 대접해요 - 창18창 18:2 생각이 꿈틀꿈틀딩동딩동~우리 집에 손님이 오셨어요.손님이 오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하나요?우와~ 우리 친구들, 참 멋져요. 성경에도 손님을 잘 대접한 사람이 있대요.누구인지 만나러 가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아브라함이 무언가를 보고 다다다다~ 두두두두~ 뛰어갔어요.누가 왔나요?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와~ 손님이 오셨네요. “어서 오세요.”아브라함은 반갑게 인사했어요.“날씨가 더우시죠? 저희 집에서 쉬었다가 가세요.”아브라함은 손님을 기쁘게 맞이했어요. “여기 시원한 곳에 앉으세요.”“시원한 물도 드세요.”마실 것을 드렸어요.“더우시죠? 발도 씻으세요.”시원한 물을 떠서 발을 씻도록 도와주었어요.“편안하게 쉬고 계세요..
믿음은 움직이는 거야 - 창11
믿음은 움직이는 거야 - 창11
2015.04.222015년 1월 25일 말레이시아 선교예배 설교 창 11:31-12:911: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11: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
[유치부 설교]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말씀 - 창12
[유치부 설교]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말씀 - 창12
2013.10.05하나님께서 들려주신 말씀창 12:1 아이~ 궁금해!(성경을 보여 주며)여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있어요.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지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주셨어요.한 번 들어 볼까요?(성경을 귀에 대며)"아담아, 아담아." 아담과 이야기를 나누시나 봐요."모세야, 모세야." 이번에는 모세와 이야기하시나 봐요.그런데 하나님께서 오늘 특별히 어떤 사람에게 꼭 할 이야기가 있으시데요.누구일까요?아~ 들리는 것 같아요."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모두 귀를 종긋 세우고 들어 보세요. 슝슝~ 말씀 속으로!(그림 자료를 풀칠 면끼리 붙이고 책처럼 접어서 진행한다. 메가폰을 입에 대고)"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누군가가 아브라함을 불러요.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예요. (배경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