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 지금은 먹방시대, 밥하는 당신이 아름답다 - 롬1
[로마서 1] 지금은 먹방시대, 밥하는 당신이 아름답다 - 롬1
2016.02.04로마서 1:1-7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유치부 설교]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살아요. - 단1
[유치부 설교]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살아요. - 단1
2015.11.14[유치부 설교]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살아요. - 단 1단 1:17 생각이 꿈틀꿈틀~“♬잘생긴 친구 어디 있나? 여기!똑똑한 친구 어디 있나? 여기!멋진 친구 어디 있나? 여기!지혜로운 친구 어디 있을까? 여기!♬” 성경 말씀 속에도 지혜로운 친구들이 나온대요.어떤 친구들인지 만나러 가 볼까요? 바벨론 왕이 이스라엘 소년들 중에서 똑똑하고, 지혜롭고, 멋진 소년들을 뽑았어요.그리고 그 소년들이 바벨론을 위해 일할 수 있게 가르쳤어요.그들 중에는 다니엘과 세 친구도 있었어요. 말씀 쏙~ 믿음 쑥~바벨론 왕은 다른 신을 믿었어요.그래서 다른 신 앞에 음식을 놓고 절을 했어요.어느 날 바벨론 왕은 신하에게 명령했어요.“소년들에게 이 음식을 주어라!” 하지만 왕이 주는 음식은 다른 신 앞에 놓였던 음식이었어요..
[유치부 설교] 친구를 도와주어요 - 행9
[유치부 설교] 친구를 도와주어요 - 행9
2015.11.07[유치부 설교] 친구를 도와주어요 - 행9행 9:27 생각이 꿈틀꿈틀~“안녕?”어린이 집에 새 친구가 왔어요.“나도 같이 놀자~”“흥~ 싫어! 우리 끼리 놀 거야!”친구는 슬퍼요.“나랑 같이 장난감 갖고 놀자~”“싫어! 우리끼리 갖고 놀 거야!”친구는 외로워요.엉엉엉~ 친구가 슬퍼서 울고 있어요.흑흑흑~ 친구가 외로워서 울고 있어요.우리 친구들 주위에는 이런 친구가 없나요?어머! 오늘 성경 속에도 외로운 사람이 있대요.누구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웅성웅성~왜 이렇게 시끄러운 걸까요?아~ 예수님의 제자들이군요.어? 그런데 제자들이 얼굴을 찡그리며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네요.누구를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뚜벅뚜벅~바울이에요.바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다가왔어요.“저도 여러분처럼 예수님을 믿어요. 우리 친구..
설교가 안 들리는 이유가 뭘까?
설교가 안 들리는 이유가 뭘까?
2015.04.25설교가 안 들리는 이유가 뭘까?안 들리는 설교를 듣다가 든 생각들. 1. 본문과 설교와의 연결이 없다.2. 설교의 개연성, 논리가 약하다. 따라서 설교 전개의 로드맵을 읽지 못함.3. 듣기 좋은 소리들의 나열.4. 예화 나열의 부적절.5. 설교를 들을 때 '이 설교가 나에게 필요한가?'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름6. 오직 믿음만 강요하기 때문에. 왜 믿음인지 설득이 필요하다.
믿음은 움직이는 거야 - 창11
믿음은 움직이는 거야 - 창11
2015.04.222015년 1월 25일 말레이시아 선교예배 설교 창 11:31-12:911: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11: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
[유치부 설교] 아담과 하와, 하나님을 닮았어요.- 창1
[유치부 설교] 아담과 하와, 하나님을 닮았어요.- 창1
2013.04.26아담과 하와, 하나님을 닮았어요. 창 1:26~8 전도사님이 퀴즈를 낼게요. 잘 듣고 무엇인지 맞혀 보세요. 첫 번째, 나는 움직일 수 있어요. 두 번째, 나는 소리를 낼 수 있어요. 세 번째, 나는 울 수도 있고, 웃을 수도 있어요. 네 번째, 나는 예배도 드릴 수 있어요. 나는 누구일까요? (대답을 들은 후) 맞아요, 사람이에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을 만드셨을까요? 2. (앞면의 모양대로 자른 후 뒷면을 보여 주며 진행한다.) 하나님께서 5일 동안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그리고 여섯 번째 날에는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손으로 부드럽게 흙을 빚는 시늉을 하며) 주물럭주물럭~ 하나님께서 흙을 빚기 시작하셨어요. 사랑을 담아서, 기쁨을 담아서, 하나님을 닮게 주물럭주물럭~ 만드셨어요...
[설교]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 막2
[설교]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 막2
2012.12.23마가복음 2:13-142: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2: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2: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한 여름..
[설교] 흉년의 땅에 소망의 씨앗을 뿌려라 - 시126
[설교] 흉년의 땅에 소망의 씨앗을 뿌려라 - 시126
2012.04.30시편 126:1-6126: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126: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126: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보내소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함께 인사하겠습니다. “잘 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가장 많이 들리는 노래가 바로..
[설교] 입술의 고백에서 삶의 고백으로 - 막8
[설교] 입술의 고백에서 삶의 고백으로 - 막8
2010.11.228:27 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8:28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8: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8:30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8: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8:32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8: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
교회의 문제 해결 솔루션 - 행6
교회의 문제 해결 솔루션 - 행6
2010.11.21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6: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6: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