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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설교]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해요 - 눅11
[유치부 설교]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해요 - 눅11
2015.06.07[유치부 설교]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해요 - 눅11눅11:9 생각이 꿈틀꿈틀~어느 날, 예수님이 기도하고 계셨어요.“예수님은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고 계셔.”“어떻게 하면 예수님처럼 기도할 수 있을까?”“우리 예수님에게 물어보자.” 뚜벅뚜벅~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오셨어요.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어보았어요.“예수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지금부터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잘 들어 보아라.”쉿! 쉿! 쉿! 친구들도 잘 들어보세요. 말씀 쏙~ 믿음 쏙~똑똑똑~ 똑똑똑~ 모두가 잠든 밤에 누군가 문을 두드려요.“친구, 배가고파서 왔네. 나에게 먹을 것 좀 줄 수 있겠나?”배고픈 친구가 찾아왔어요.“어쩌지? 지금은 먹을 게 없는데, 조금만 기다려 주게!내가 빵을 구해 보겠네.” 아저씨는 ..
[유치부 설교]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어요. - 요11
[유치부 설교]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어요. - 요11
2015.04.03[유치부 설교]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어요. - 요11요 11:25~26 생각이 꿈틀꿈틀~“헉헉~ 바쁘다~ 바빠!”“어서어서~서둘러요!” “아주머니들~ 아주머니들~ 어디가세요?그리고 손에 들고 계신 게 뭐예요?”“오! 하람아, 우리가 지금 너무 바쁘단다.해가 뜨기 전에 빨리 서둘러서 가야하거든~어디를 가냐고? 손에 들고 있는 게 뭐냐고?궁금하면 우리를 따라오렴~” 말씀 쏙 믿음 쑥~“캄캄해요. 캄캄해~ 조심하세요~”아직 사람들이 자고 있는 이른 새벽,여인들이 손에 등불을 들고 가고 있어요. “조심하세요~”“조금만 더 가면 돼요. 이제 저 언덕만 넘으면 돼요.”“아! 저기 보여요. 예수님의 무덤이 보여요.”“우리 빨리 예수님의 무덤으로 가요.”“흑흑…… 예수님이 돌아가시다니, 너무 슬퍼요.”“십자가에서 예..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찬양하며 맞이했어요. - 눅19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찬양하며 맞이했어요. - 눅19
2015.03.28[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찬양하며 맞이했어요. - 눅19눅19:38 생각이 꿈틀 꿈틀~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에게 소개해 줄 친구가 있어요.두구두구두구~바로 작고 어린 나귀에요.그런데 이 나귀는 아주 특별해요.뭐가 특별하냐고요?쫑긋쫑긋~ 귀가 특별할까요?아니~ 아니~벌렁벌렁~ 콧구멍이 특별할까요?아니~ 아니~그럼 뭐가 특별할까요?이 나귀가 왜 특별한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보세요. 말씀 쏙~ 믿음 쑥~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셨어요.“저 마을로 가서 아직 아무도 타본 적이 없는 어린 나귀를 가져오너라.”“네? 어린 나귀를요?”“그래, 만약 주인이 왜 가져 가냐고 묻거든 ‘주님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라고 대답하여라.”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마을로 갔어요.정말 예수님이 말씀하신 곳에 어린 나귀가 있었어요..
[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살아요. - 신6
[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살아요. - 신6
2015.03.21[유치부 설교]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살아요. - 신6신 6:4-5 생각이 꿈틀꿈틀~“자~ 모아세요! 모이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모이세요.”아주머니도, 아저씨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어린이들도 모두모두 모였어요.귀는 쫑긋~ 눈은 반짝~마음을 모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요. “우리 하나님께서는 오직 한 분인 여호와이십니다.여러분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매일매일 가르치고 배우세요.말씀을 적어 손에도, 이마에도, 문 틀어도 붙어 늘 읽고 기억하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모두 약속했어요.할아버지도 약속대로 말씀을 지켰어요.아빠도 약속대로 말씀을 읽었어요.아들도 약속대로 말씀을 배웠어요.그 아들도, 또 그 아들도, 그 아들..
[유치부 설교] 슬픈 소식을 전했어요. - 렘 29
[유치부 설교] 슬픈 소식을 전했어요. - 렘 29
2014.08.16[유치부 설교] 슬픈 소식을 전했어요. 렘 29:13 말씀 따라 출발엉엉엉~ 흑흑흑~누가 울고 있나요?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예요.예레미야는 왜 이렇게 슬프게 울고 있는 걸까요? “없어! 없어! 하나님은 없어!”“맞아! 맞아! 나는 내 맘대로 살 거야!”“싫어! 싫어! 하나님의 말씀은 안 들을 거야!”이스라엘 백성들이에요.“엉엉엉~ 하나님께로 돌아오세요.흑흑흑~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으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갈 거예요.”예레미야는 엉엉 울면서 전했어요. “싫어! 싫어!”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흥! 예레미야는 왜 저렇게 시끄럽지?”“어휴~ 무슨 큰일이 났다고 울고 난리야?”“우리가 왜 끌려가?”“저 시끄러운 예레미야를 가둬 버려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