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친구를 도와주어요 - 행9
[유치부 설교] 친구를 도와주어요 - 행9
2015.11.07[유치부 설교] 친구를 도와주어요 - 행9행 9:27 생각이 꿈틀꿈틀~“안녕?”어린이 집에 새 친구가 왔어요.“나도 같이 놀자~”“흥~ 싫어! 우리 끼리 놀 거야!”친구는 슬퍼요.“나랑 같이 장난감 갖고 놀자~”“싫어! 우리끼리 갖고 놀 거야!”친구는 외로워요.엉엉엉~ 친구가 슬퍼서 울고 있어요.흑흑흑~ 친구가 외로워서 울고 있어요.우리 친구들 주위에는 이런 친구가 없나요?어머! 오늘 성경 속에도 외로운 사람이 있대요.누구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웅성웅성~왜 이렇게 시끄러운 걸까요?아~ 예수님의 제자들이군요.어? 그런데 제자들이 얼굴을 찡그리며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네요.누구를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뚜벅뚜벅~바울이에요.바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다가왔어요.“저도 여러분처럼 예수님을 믿어요. 우리 친구..
[유치부 설교] 정성껏 대접해요 - 창18
[유치부 설교] 정성껏 대접해요 - 창18
2015.11.01[유치부 설교] 정성껏 대접해요 - 창18창 18:2 생각이 꿈틀꿈틀딩동딩동~우리 집에 손님이 오셨어요.손님이 오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하나요?우와~ 우리 친구들, 참 멋져요. 성경에도 손님을 잘 대접한 사람이 있대요.누구인지 만나러 가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아브라함이 무언가를 보고 다다다다~ 두두두두~ 뛰어갔어요.누가 왔나요?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와~ 손님이 오셨네요. “어서 오세요.”아브라함은 반갑게 인사했어요.“날씨가 더우시죠? 저희 집에서 쉬었다가 가세요.”아브라함은 손님을 기쁘게 맞이했어요. “여기 시원한 곳에 앉으세요.”“시원한 물도 드세요.”마실 것을 드렸어요.“더우시죠? 발도 씻으세요.”시원한 물을 떠서 발을 씻도록 도와주었어요.“편안하게 쉬고 계세요..
[유치부 설교]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살아요 – 잠15
[유치부 설교]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살아요 – 잠15
2015.10.24[유치부 설교]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살아요 – 잠15잠 15:13 생각이 꿈틀꿈틀~하람이에요.“하하하~ 행복해요. 호호호~ 기뻐요. 으하하~ 신나요.”하람이는 항상 즐거워요.얼굴이 활짝~ 입이 방긋방긋~하람이는 왜 이렇게 즐거운 걸까요?다 같이 하람이를 따라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 여기는 하람이가 다니는 유치원(어린이 집)이에요.“하람아, 놀자~”하람이는 친구와 공놀이를 해요.슝슝~ 공을 던져요.슝슝~ 공을 받아요.하하하~ 즐거운 공놀이~하람이와 친구는 즐겁게 놀아요.하람이는 기쁘고 즐거워요.“하하하~ 하나님, 감사해요!”즐겁게 노는 하람이를 보시고 하나님도 웃으세요. “오빠, 나하고 놀자~”“그래, 여기 토끼 인형 줄게~”하람이는 하은이와 인형놀이를 해요.하하하~ 즐거운 인형놀이~하람이와 하..
태연이에게 - 2008. 7. 2
태연이에게 - 2008. 7. 2
2015.10.11태연이가 벽제에 다녀오더니 생각이 깊어졌네. 사는 건 그런 거야. 가지고 갈 것 없는, 아무 것도 쥐고 갈 것 없는 그런 여행 길말이야. 여행은 그 시간을 즐기는 것이 최고의 기쁨 아닐까? 그런데 초보 여행자들은 편안한 여행을 꿈꾸지. 그래서 여행길이 불편할까봐 이것저것 너무 많이 준비하고, 준비한 것을 모두 가지고 갈려고 힘을 쓰다 보니 즐거워야할 여행이 힘들어지고 심하면 포기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종종 보곤 해. 한 번 밖에 할 수없는 여행이라면 즐거워야하는 것. 그것이 제일 우선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왜 이 땅에서 모두들 아둥바둥거리는지... 쩝 정말 우리가 삶을 통해 놓치지 말아야할 것은 무엇을 쥐고 살았느냐. 무엇을 누리고 살았느냐가 아닌 무엇을 위해 살았느냐라는 것이야. 하나님께서 왜 ..
인문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
인문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
2015.10.10인문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이다. '안목'은 이면을 볼 수 있는 힘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것이 '안목'이다. '안목'이 중요한 이유는어둠을 지날 때 빛을 찾을 힘이 되고,목이 마를 때 물을 얻을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인문학’을 어디서부터 배울 수 있을까?인문학은 장터 한 구석에서 쭈그려 앉아 나물을 다듬는 할매 얼굴의 주름에서 시작된다.인문학은 지하철 맞은편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 회사원의 어깨에서 시작된다. 일상에서 무심하게 지나가던 순간, 물건, 사람을 차분히 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면 이제 당신의 인문학은 시작되었다.
[유치부 설교] 서로 친절하게 대해요 - 엡4
[유치부 설교] 서로 친절하게 대해요 - 엡4
2015.10.10[유치부 설교] 서로 친절하게 대해요. - 엡4엡4:32 생각이 꿈틀꿈틀~쿨쿨~ 하람이가 잠을 자요.예수님이 하람이의 이름을 불러요.“하람아~ 하람아~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제자 하람아~”“네네~ 예수님!”“하람아~ 반짝반짝 빛나는 제자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하람이에게 그 마음을 줄게~ 슝~ 첫 번째 마음은 친절한 마음이란다. 친절한 마음은 사랑을 가득 담아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는 마음이란다. 슝슝~ 두 번째 마음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란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다른 친구가 아프거나 슬픈 일을 당했을 때,같이 걱정해 주고 아파하는 마음이란다. 슝슝슝~ 세 번째 마음은 용서하는 마음이란다. 용서하는 마음은 다른 친구가 나에게 ‘미안해.’라고 말했을 때,‘괜찮아~’라고 말해주는 마음이란다. 하람..
9단원 유치부 교육 주제 – 반짝반짝~ 빛나는 제자2
9단원 유치부 교육 주제 – 반짝반짝~ 빛나는 제자2
2015.10.049단원 유치부 교육 주제 – 반짝반짝~ 빛나는 제자2 단원말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에베소서 4장 32절) 주별 교육과정 소개10월 4일 40과 – 우리 가족을 사랑해요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족을 사랑해요. 10월 11일 41과 – 서로 친절하게 대해요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도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며 살아요.- 교육활동 : 9단원 교육활동 만들기 - 찰칵찰칵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 10월 18일 42과 –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살아요하나님께서 우리가 즐겁게 사는 것을 기뻐하세요.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살아요. 10월..
[유치부 설교] 우리 가족을 사랑해요 – 골3
[유치부 설교] 우리 가족을 사랑해요 – 골3
2015.10.02[유치부 설교] 우리 가족을 사랑해요 – 골3골 3:18-21 생각이 꿈틀꿈틀~하나님께 가정을 주셨어요.멋진 아빠, 예쁜 엄마예요.씩씩한 하람이와 귀여운 하은이에요.아빠와 엄마는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해요.그래서 아바와 엄마에게 하람이와 하은이가 태어났어요.아빠, 엄마 하람이, 하은이.하나님께서 만드신 멋진 가족이에요. 말씀 쏙~ 믿음 쑥~영차~ 영차~아빠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을 하세요.“아빠, 사랑해요! 아빠, 고마워요!”하람이와 하은이는 아빠를 사랑해요. 지글지글~ 보글보글~음 맛있는 냄새가 솔솔~엄마가 사랑을 담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셨어요.“와! 맛있겠다!”냠냠~ 냠냠~ 호로록~ 호로록~하람이와 하은이가 음식을 맛있게 먹어요.“엄마, 맛있어요! 엄마, 감사해요!..
행복레시피 - 2008. 6.11
행복레시피 - 2008. 6.11
2015.09.27오늘 잠깐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중간 광고처럼 나온 이야기였는데 제 귀를 확~ 끌어들인 이야기가 있어 소개해볼까 합니다. 잠깐동안 스치듯 들었던 이야기라서 인터넷을 검색해 올립니다. 행복레시피 커다란 양푼에 인내를 철철 넘치게 두 컵을 넣고, 가슴 하나에 가득 넘치게 애정을 넣으며, 두 스푼 정도의 진실을 넣고, 서너 개의 믿음을 깨서 잘 저은 후, 관용을 두 주먹만큼 넣고, 진실과 근면을 넉넉하게 뿌리고, 신뢰성을 가하여 장식한 후, 전 세계에 골고루 발라, 만나는 사람에게, 이것을 골고루 나누어 주면서, 가슴 깊이 느끼는 것. 행복레시피대로 삶을 요리하셔서 모두를 많이 많이 행복해지시기 바래요.^^ 레시피 : 다음카페 우수영564동창회 이미지 : Subspace님
[유치부 설교] 하나님께서 주신 몸을 잘 돌보아요 - 고전 3
[유치부 설교] 하나님께서 주신 몸을 잘 돌보아요 - 고전 3
2015.09.27[유치부 설교] 하나님께서 주신 몸을 잘 돌보아요 - 고전 3고전 3:16-17 생각이 꿈틀꿈틀~조몰락조몰락~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어요.반짝반짝~ 빛나는 눈,오뚝오뚝~ 솟은 코,쫑긋쫑긋~ 귀여운 귀,오물오물~ 예쁜 입,손과 발, 팔과 다리, 몸을 만드셨어요. 하나님께서 사람의 코에 후~ 하고 생기를 불어 넣자,짜잔~ 멋진 사람이 되었어요.하나님을 닮은 아담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멋지게 만들어 주셨어요.우리도 하나님을 닮았어요.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몸은 소중해요.어떻게 하면 우리의 몸을 잘 돌볼 수 있을까요?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하나님께서 하람이에게 건강한 몸을 주셨어요.방글방글~ 해님이 인사를 하는 아침이에요.“아~ 잘 잤다!”하람이는 기지개를 켜..
Kumbaya is Come by here! - 2008. 6. 5
Kumbaya is Come by here! - 2008. 6. 5
2015.09.202008년 6월 5일 더 쿰바야 프로젝트라는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2010년 4월 2일 마지막 포스트를 올렸습니다.기억; 더쿰바야프로젝트는 블로그 더쿰바야 프로젝트에 올렸던 100여개의 글들을 다시 모아 보는 시도입니다. Kumbaya는 영어의 Come by here를 의미하는 Gullah 방언인데 Gullah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조지아주에 걸쳐있는 미국 동남부 해안 및 그 일대 섬에 거주하는 흑인들을 말합니다. Come by here 가 왜 Kumbaya이어야 하는지 그들만의 슬픈 과거가 있습니다. 서아프리카(앙골라 지역)로 건너간 선교사들이 원주민들을 선교할 때 그들 중 누군가 가르친 come by here my Lord 라는 노래가 영어에 익숙하지 못 한 흑인들에게는 Kumnaya로 들렸고 이 노..
8월 교육활동 -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
8월 교육활동 -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
2015.09.13공릉제일교회 유치부 8월 교육활동은 하나님 나라 왕관 만들기였습니다. 활동 목표는 하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사랑, 절제의 마음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임을 기억하며 하나님 나라를 마음에 그려보는 것이었습니다. 즐겁게 만들기에 임하는 아이들과 하나하나 세세히 챙겨 주시는 선생님들의 수고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