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예요 - 마16
[유치부 설교]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예요 - 마16
2015.01.17[유치부 설교]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예요 - 마16마16:24 생각이 꿈틀꿈틀~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가르쳐 주셨어요."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네!”하고 순종하는 거예요.예수님을 닮아가는 거예요. 공릉제일교회 유치부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정말 많아요.ㅇㅇ, ㅁㅁ, ㅈㅈ, ㅋㅋ….모두모두 예수님의 제자예요.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을 닮아가요.어떻게 닮아 가는지 예수님을 따라가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어요.“네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겠어요.”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셨어요.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요.“네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유치부 설교] 열두 제자를 세우셨어요 - 막3
[유치부 설교] 열두 제자를 세우셨어요 - 막3
2015.01.08[유치부 설교] 열두 제자를 세우셨어요 - 막3막 3:14~15 생각이 꿈틀꿈틀~“충성!” 우렁찬 목소리~씩씩한 군인 아저씨는 나라를 지켜요. 방글방글~ 친절한 얼굴~간호사 선생님은 아픈 사람을 치료해요. “가나다라마바….”똑똑이 선생님은 학생들을 가르쳐요.사람마다 제각기 할 일이 있어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셨어요.그런데 예수님은 왜 제자들을 부르셨을까요?궁금해요~ 다 함께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예수님,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방글이 아주머니도, 투덜이 아저씨도,호호 할머니도, 에헴 할아버지도,방긋방긋~ 꼬마도 모두모두 모였어요.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몰려왔어요.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들려주셨을 뿐만 아니라많은 사..
[유치부 설교] 제자로 부르셨어요 - 마4
[유치부 설교] 제자로 부르셨어요 - 마4
2015.01.032015년 자료를 아직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예전 유치부 사역을 위해 만든 자료입니다. 블로그 관리에 신경을 못쓰다보니 자료를 요청하셨는데도 제때 보내 드리지 못한 점 송구합니다. PPT자료와 설교문은 하단에 첨부해두었으니 다운 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감사댓글 한 줄 부탁드려요.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치부 설교] 제자로 부르셨어요 - 마4 마 4:19 생각이 꿈틀꿈틀~ 햇살 가득한 날, 아기 오리 네 마리가 개울가에서 놀고 있어요. 이제 집에 갈 시간이에요. “첫째야~ 둘째야~” “네~ 엄마!"” 엄마가 부르면 뒤뚱뒤뚱~ 엄마를 따라가지요. 쉿~! 조용~ “ㅇㅇ아~ ㅁㅁ야~ ㅅㅅ아~” 누가 우리를 부르고 있어요. 누구일까요?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
[유치부 설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요 - 계 22
[유치부 설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요 - 계 22
2014.12.27[유치부 설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요.- 계 22계 22:7 말씀 따라 출발예수님은 3년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치셨어요.아픈 사람도 고쳐 주셨어요.복음을 전파하셨어요.그리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어요.하지만 돌아가신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어요.“모든 사람들에게 전하여라.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그리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올 것이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고,하늘로 올라가셨어요.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했어요.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복음을 전했어요.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도 복음을 전했어요.“예수님을 믿으세요.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어요.”그런데 당시 로마의 황제는 예수님을 무척 ..
[유치부 설교] 반짝반짝 빛으로 오신 예수님 - 요8
[유치부 설교] 반짝반짝 빛으로 오신 예수님 - 요8
2014.12.25[유치부 설교] 반짝반짝 빛으로 오신 예수님 – 요8요 8:12 빛나 : 우와! 신나는 크리스마스다.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예수님이 오시겠구나. 그런데 왜 트리에 양초가 달려 있는 거지? 예쁜 방울, 리본을 달면 더 예쁠 텐데 말이야.양초 : 빛나야~ 반가워. 나는 예수님의 태어나심을 알려주는 양초란다.빛나 : 뭐라고? 왜 네가 예수님의 알려 주는 거야?양초 : 나는 항상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춰주잖아. 그렇듯이 예수님도 이 세상에 빛을 전해 주러 오신 거란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을 알려 주는 양초지. 어? 그러고 보니 예수님이 태어나시던 날, 나랑 비슷한 아이가 있었다고 한 거 같은데…. 우리 같이 성경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볼까?빛나 : 그래. 성경 속에 너랑 비슷한 친구가 있다 이거지? 같이 가 ..
[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 눅2
[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 눅2
2014.12.20[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눅 2:11 말씀 따라 출발요셉과 마리아는 유대 땅에 살고 있었어요.그 당시 유대 땅은 로마가 다스리고 있었어요.로마의 황제는 새로운 법을 만들었어요."모든 사람들은 고향으로 가서 호적을 등록하시오."사람들은 고향에 가서 자기의 이름, 나이, 그리고 사는 곳을 적었어요. 요셉과 마리아도 호적을 등록하기 위해 베들레헴으로 가야 했어요.아기가 태어날 때가 가까웠지만, 마리아와 요셉은 함께 베들레헴으로 갔어요.구불구불~ 먼 길을 뚜벅뚜벅~ 걸어갔어요. 하루, 이틀, 사흘…. 드디어 베들레헴에 도착했어요.“마리아, 잠시만 기다려요. 방을 구해 볼게요.” “똑똑똑! 여보세요. 여기 방이 있나요?”“방 없어요. 다른 곳으로 가보세요.” “똑똑똑! 여기 방이 있나요?”“너무..
[유치부 설교] 하나님 나라를 주셨어요 - 계 21
[유치부 설교] 하나님 나라를 주셨어요 - 계 21
2014.12.13[유치부 설교] 하나님 나라를 주셨어요 – 계 21계 21:6 말씀 따라 출발“하하~ 호호~”꼬부랑 할머니가 환하게 웃고 있어요.“룰루랄라~”할머니가 기쁘게 노래하세요.“할머니 뭐가 그렇게 기쁘세요?”“음~ 내가 죽은 후에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는 게 기뻐서 노래한단다.” “호호호~”친구가 웃고 있어요.“♪ 싹 트네~ 싹 터요~ 내 마음에 사랑이♬”기쁘게 찬양을 해요.“친구야, 넌 뭐가 그렇게 즐겁니?”“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대요.”저도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어서 신나요” 우와~모두들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어서 기뻐하고 있어요.하나님 나라는 정말 좋은 곳인가 봐요.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곳일까요? 하나님 나라는 “엉엉엉”눈물과 슬픔이 없어요.하나님 나라는 “아야~ 아야~”하나님 나..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갔어요 - 살전 1
[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갔어요 - 살전 1
2014.12.07[유치부 설교]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갔어요 – 살전 1살전 1:7 말씀 따라 출발바울이 편지를 쓰고 있어요.“하하~하하~ 아이 좋아.”바울이 편지를 쓰며 기뻐하고 있어요.무엇 때문에 바울이 이렇게 기뻐할까요?우리 함께 편지 속 이야기로 들어가 봐요. 데살로니가에 사는 사람들이에요.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어요. “고쳐 주세요. 고쳐 주세요.우리 아들의 병을 고쳐 주세요.”다른 신을 섬겼어요. “안 돼, 안 돼! 이건 내 거야!”서로 다투었어요. “미워! 너랑 안 놀아.”친구를 미워했어요.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어요.우상을 섬기고 서로 다투며 살았어요. 그런데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도착했어요.바울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어요. 예수..
[유치부 설교] 천사가 알려 주었어요 - 눅1
[유치부 설교] 천사가 알려 주었어요 - 눅1
2014.11.29[유치부 설교] 천사가 알려 주었어요 – 눅1눅1:30-31 말씀 따라 출발“꽃처럼 어여쁜 마리아, 나의 신부가 되어 주세요.”“네~ 멋진 요셉. 당신의 신부가 되겠어요.”다윗 가문에 속한 씩씩한 청년, 요셉.요셉은 마리아를 무척이나 사랑했어요.마리아도 마음씨 좋고 듬직한 요셉을 사랑했지요.마리아와 요셉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을 약속했어요.그리고 하루, 이틀, 사흘, 나흘…결혼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그런데 어느 날,샤랄랄라~ 샤랄라~반짝반짝~ 반짝반짝~ 빛나는 날개를 가진 천사가 환한 빛을 비추며나사렛 마을에 찾아왔어요. “마리아~ 마리아~”천사는 어여쁜 마리아를 찾아왔어요. “어머~ 당신은 누구세요?”마리아는 깜짝 놀랐어요.“마리아, 놀라지 마세요. 마리아, 무서워하지 마세요.하나님께서..
[유치부 설교] 서로 사랑하며 지냈어요. - 골3
[유치부 설교] 서로 사랑하며 지냈어요. - 골3
2014.11.22[유치부 설교] 서로 사랑하며 지냈어요. - 골3골 3:14 말씀 따라 출발골로새 교회 사람들이 말해요.“넌, 거짓말쟁이야!”“넌 너무 이상해!”“네가 싫어! 미워!”골로새 교회 사람들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서로 미워했어요. 딩동~ 편지가 왔어요!바울이 골로새 교회에 보낸 편지에요.“여러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옷을 입으세요!” 바울은 긍휼의 옷을 입으라고 했어요.“미음이 아프시죠?”긍휼은 슬퍼하는 사람과 함께 슬퍼하는 마음이에요. 바울은 자비의 옷을 입으라고 했어요.“많이 힘드시죠? 제가 도와 드릴게요.”자비는 힘든 사람을 보면 도와주는 마음이에요. 바울은 겸손의 옷을 입으라고 했어요.“당신은 나보다 훌륭해요. 멋져요!”겸손은 내가 잘했어도 자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칭찬해 주는 거예요. 바울은 ..
[유치부 설교] 기쁘게 맞아 주셨어요 - 눅15
[유치부 설교] 기쁘게 맞아 주셨어요 - 눅15
2014.09.20[유치부 설교] 기쁘게 맞아 주셨어요 – 눅15눅 15:20 말씀 따라 출발예수님께서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아버지! 아버지!”둘째 아들이 아버지를 부르며 달려왔어요.“아들아, 무슨 일이냐?”“아버지, 저 돈이 필요해요. 지금 당장 주세요!그 돈을 가지고 집에서 나가 살 거예요.”아버지는 슬펐어요.하지만 둘째 아들이 자꾸 고집을 부렸어요.아버지는 할 수 없이 둘째 아들에게 돈을 주었어요.둘째 아들은 돈을 가지고 아버지의 집을 떠났어요. 둘째 아들은 자기 마음대로 살았어요.“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자! 야호!”“신나게 놀자! 야호!”둘째 아들은 친구들과 먹고 마시며 놀기만 했어요.둘째 아들은 돈을 마구 썼어요.결국 아버지께 받은 돈을 다 써버렸어요. 가난해진 둘째 아들은 돼지를 돌보며 힘들게..
[유치부 설교] 아픈 사람을 고쳐 주셨어요 - 막7
[유치부 설교] 아픈 사람을 고쳐 주셨어요 - 막7
2014.09.13[유치부 설교] 아픈 사람을 고쳐 주셨어요 - 마가복음7:34 말씀 따라 출발갈릴리 마을에 듣지 못하고 더듬더듬 말하는 사람이 있었어요.“쯧쯧~ 안됐어요.”“그러게 말이에요. 듣지 못하고, 더듬더듬 말하니 어쩌면 좋아요?” “평생 저렇게 살아양 한다니 불쌍해요.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아하~ 예수님이요! 예수님이라면 고쳐 주실 수 있을 거예요.”“아아~ 나도 소문을 들었어요. 예수님은 병든 사람을 고치신대요. 귀신도 쫓아내시고, 죽은 사람도 살리신대요.”“우와~ 그럼 서둘러 예수님께 데리고 가요.”사람들은 듣지 못하고 더듬더듬 말하는 사람을 데리고 예수님에게 갔어요. 시끌시끌~ 웅성웅성~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갈릴리 호숫가에 모여 있었어요.사람들이 너무 많아 예수님이 보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