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자료]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유치부 설교자료]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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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2016.12.10[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누가복음1장 49-50절 생각이 꿈틀꿈틀~두근두근~ 콩닥콩닥~ 가슴이 뛰고 있어요.콩콩콩콩~ 쿵쿵쿵쿵~발걸음이 더 빨라져요. 두근두근~ 콩콩콩콩~ 마리아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어디로 급히 가고 있는 것일까요? 다 같이 말씀 속으로 슝슝~ 말씀 쏙 믿음 쑥~어젯밤 일이었어요.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에게 말했어요.“마리아, 마리아, 무서워하지 마요. 당신은 아들을 낳을 거예요. 이름을 예수라 하세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왕이 될 거예요.” 천사는 마리아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 주었어요.하지만 마리아는 걱정했어요.“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요?”걱정하는 마리아에게 천사가 말했어요.“엘리사벳도 늙었지만 아들을 ..
[2016. 11. 27. 교사경건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2016. 11. 27. 교사경건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2016.11.26[2016. 11. 27. 교사경건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빌립보서 1:3-7 찬양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429장) 저와 교사들은 복음의 일에 참여한 자입니다. 그 일을 하다 보면 지칠 때도 있고 다른 이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님이 오시는 날까지 복음의 일에 참여해야 합니다. 주님의 일을 하다가 낙심과 좌절에 그리고 괴로움으로 고통당할 때 주님께서도 함께 아파하십니다. 예수님은 침 뱉음과 채찍질, 그리고 조롱 속에서도 우리를 생각하사 참고 견디셨습니다. 그 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 귀한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아프리카 선교의 아버지입니다. 그는 사자의 공격을 받아 왼팔이 불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
[2016. 11. 20 교사경건회] 감사가 감사를 더하게 만듭니다.
[2016. 11. 20 교사경건회] 감사가 감사를 더하게 만듭니다.
2016.11.17[2016. 11. 20 교사경건회] 감사가 감사를 더하게 만듭니다.느헤미야 12: 27-29 찬양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429장) 본문에 보면 느헤미야를 통해서 예루살렘 성벽이 다시 재건되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감사의 노래를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특별히 찬양하는 무리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제금, 비파, 수금 등 모든 악기를 통해서 찬양했고, 찬양하는 사람들 또한 크게 두 무리를 이룰 정도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습니다.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적들의 온갖 적의(敵意)와 반대를 무릅쓰고 하나님의 은혜로 성벽을 다시 재건했을 때, 그들은 전심을 다해서 감사의 노래를 불렀던 것입니다. 음악은 우리의 감사를 나타내는 강력한 수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2016. 11. 13. 교사경건회] 당연하다 생각하니 차가와 집니다.
[2016. 11. 13. 교사경건회] 당연하다 생각하니 차가와 집니다.
2016.11.11[2016. 11. 13. 교사경건회] 당연하다 생각하니 차가와 집니다.시편 118편 1절 찬양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428장 비가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인 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때면 ‘당연한 것’이라는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당연하다’가 주는 해악이 작지 않습니다. 부부사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남편이 집의 쓰레기를 버려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아내가 집안일을 하며 자녀를 돌보는 것을 많이 감사해야 합니다.부부간의 앙금은 고마워해야 할 일을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히 여기는 데서 생깁니다. 돌아보면 당연한 것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감사해야 할 일들뿐입니다.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태어나 마음껏 찬양하고, 마음껏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얼마..
[유치부 설교] 하나님, 감사해요! - 살전 5
[유치부 설교] 하나님, 감사해요! - 살전 5
2016.11.06[유치부 설교] 하나님, 감사해요! - 살전 5데살로니가전서 5:18 생각이 꿈틀꿈틀~♬ 사과 밭에 사과가 동글동글~ 동글동글동글동글~ 잘도 익었네~ ♬동글동글~ 사과를 주렁주렁~ 맺게 해 주신 분은 누구일까요? 말씀 쏙~ 믿음 쑥~ 여기는 과수원에요.쑥쑥~ 사과나무에 나뭇가지들이 자라고 있어요.“나는 맛있는 열매를 맺고 싶어요!”나뭇가지가 말했어요. 쨍쨍~여름의 무더운 햇살이 나뭇가지를 비추고 있어요.“앗 뜨거워! 내 몸이 타버릴 것 같아!”그때였어요.“나뭇가지야, 걱정하지 마. 하나님께서 더위를 식혀 주라고 나를 보내 주셨단다.”살랑살랑~바람이 나뭇가지의 뜨거운 몸을 식혀 주었어요.“아이~ 시원해~ 바람아, 고마워! 하나님, 감사해요!”나뭇가지는 감사했어요. 더위를 식힌 나뭇가지는 점점 목이 마르기 ..
[유치부 설교] 하나님나라 감사 잔치 - 신26
[유치부 설교] 하나님나라 감사 잔치 - 신26
2015.11.21[유치부 설교] 하나님 나라 감사 잔치 – 신26신 26:11 생각이 꿈틀꿈틀“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해요!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해요!”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아~ 저기서 소리가 나네요.쉿! 무슨 소리인지 우리 함께 들어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하하하~하나님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구해 주시고,기름지고 좋은 땅으로 인도해 주셨어요.또한 하나님께서 올 한 해도 햇빛과 비를 주셔서열매가 주렁주렁~ 많이 맺히고,곡식이 무럭무럭~ 자랐어요.이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차!지금 나 혼자만 감사할 게 아니지.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다른 사람들을 불러서 함께 감사해야지~모두들 나오세요.” “할렐루야~ 할렐루야~저는 예배를 맡고 있는 레위인이에요.하나님께 예배하며 백성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지요.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