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공평하게 재판했어요 - 암5
[유치부 설교] 공평하게 재판했어요 - 암5
2016.07.30[유치부 설교] 공평하게 재판했어요 - 암5아모스 5:24 생각이 꿈틀꿈틀“친구들, 안녕하세요?”저는 생각을 바르게, 말도 바르게, 행동도 바르게, 그리고 재판도 바르게 하는 바르다 재판관입니다. 제가 이렇게 바르게 사는 이유는 ‘공평하고 바르게 살아라.’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지요. 어머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저는 이제 재판을 하러 가야겠어요. 저와 함께 갈까요? 그럼 출발~“ 말씀 쏙~ 믿음 쑥~“흑흑흑~ 바르다 재판관님, 제 말을 들어주세요.”여기 저기 꿰맨 옷을 입은 아주머니가 이야기를 시작했어요.“저 부자 아저씨가 일을 하면 동전 다섯 개를 준다고 해서 열심히 일했어요. 그런데 일을 마치고 나니, 저에게 동전을 세 개만 주었어요. 너무 속상해요. 흑흑흑~” “무슨 소리! 바르..
[2016.07.24 교사경건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2016.07.24 교사경건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2016.07.23[2016.07.24 교사경건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사무엘상 16:7 찬양 : “You are special”(천관웅)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우리는 쉽게 성형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어느 샌가 성형은 어떠한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뻐지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예뻐지기 위해서라면 턱도 깎고, 피부를 이식하기도 하고, 가슴을 크게 만들기도 합니다.요즘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성형을 많이 합니다.심지어 자신이 성형을 했다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아이돌 남자 연예인도 있습니다. 외모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풍조로 인해 사람들은 성형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멋지게 보이기 위해 명품 가방, 명품 옷,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넓은 평수의 집, 최고급 자동차를 지니고 살아..
[유치부 설교] 모두에게 땅을 나누어 주셨어요 – 수21
[유치부 설교] 모두에게 땅을 나누어 주셨어요 – 수21
2016.07.08[유치부 설교] 모두에게 땅을 나누어 주셨어요 – 수21여호수아 21:43 생각이 꿈틀꿈틀~오래전 이스라엘 백성들은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향해살던 곳을 떠났어요. “어휴~ 힘들어.”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향해 걷고, 걷고, 또 걸었어요. “어휴~ 힘들어.”다른 나라 사람들과 싸우고, 싸우고, 또 싸웠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힘들었지만 약속하신 땅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어요.하나님의 약속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다 함께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을 나누어 주고 거기서 살도록 하여라.”“네네~ 하나님!”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 모았어요.“여러분, 모두 모이세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을 나눌게요.”이스라엘 백..
[20160703] 교사경건회 – 공평하신 하나님의 사랑
[20160703] 교사경건회 – 공평하신 하나님의 사랑
2016.06.30[20160703] 교사경건회 – 공평하신 하나님의 사랑마태복음 20:8~14 찬양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부모에게 자식은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속담처럼 모두 다 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하지만 실상 부모에게도 더 예쁜 자식 있고, 애정이 좀 덜 가는 자식이 있게 마련입니다.이것은 사람들이 가지는 공평이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우리 교사들에게도 자기가 맡은 학생들 중에 더 사랑스러운 학생이 있고, 애정이 더 가는 학생이 있을 수 있습니다.예배시간에 떠들고 장난치는 아이, 말 안 듣는 아이, 성경공부에 별로 관심이 없는 아이, 때로는 미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때로는 한 대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