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자료]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유치부 설교자료]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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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
2016.12.10[유치부 설교] 마리아는 감사했어요 - 눅1누가복음1장 49-50절 생각이 꿈틀꿈틀~두근두근~ 콩닥콩닥~ 가슴이 뛰고 있어요.콩콩콩콩~ 쿵쿵쿵쿵~발걸음이 더 빨라져요. 두근두근~ 콩콩콩콩~ 마리아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어디로 급히 가고 있는 것일까요? 다 같이 말씀 속으로 슝슝~ 말씀 쏙 믿음 쑥~어젯밤 일이었어요.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에게 말했어요.“마리아, 마리아, 무서워하지 마요. 당신은 아들을 낳을 거예요. 이름을 예수라 하세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왕이 될 거예요.” 천사는 마리아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 주었어요.하지만 마리아는 걱정했어요.“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요?”걱정하는 마리아에게 천사가 말했어요.“엘리사벳도 늙었지만 아들을 ..
[유치부 설교] 나는 환경지킴이예요 – 창1
[유치부 설교] 나는 환경지킴이예요 – 창1
2015.12.20[유치부 설교] 나는 환경지킴이예요 – 창1창 1:28 생각이 꿈틀꿈틀~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들판에엄마 나무 한그루가 서 있어요.아기 나뭇잎은 엄마 나무에 꼭 붙어있어요.어느 날, 아기 나뭇잎이 말했어요.“엄마, 하나님께서 만드신 멋진 세상을 여행 하고 싶어요.”“그래? 그럼 우리 바람 아저씨에게 부탁해 볼까?”“네~ 좋아요!”아기 나뭇잎은 큰 소리로 대답했어요. “바람 아저씨~ 바람 아저씨~아기 나뭇잎과 함께 여행을 떠날 줄 수 있나요?”“물론이죠! 아기 나뭇잎아~ 어디로 가고 싶니?”“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을 보고 싶어요.”“그래? 그럼 내가 데려다 줄게~”바람 아저씨가 슈웅~ 하고 바람을 불자,아기 나뭇잎이 엄마 나무에서 떨어졌어요.바람 아저씨는 아기 나뭇잎을 꼭 안아 줬어요.“아기 나뭇잎아~ 꼭 ..
[유치부 설교] 우리는 세상의 빛이에요 – 마5
[유치부 설교] 우리는 세상의 빛이에요 – 마5
2015.12.12[유치부 설교] 우리는 세상의 빛이에요 – 마5마5:16 생각이 꿈틀꿈틀~퀴즈~ 퀴즈~깜깜한 골목길이에요.무엇이 밝게 비춰줄까요?맞아요, 가로등이 밝게 비추어요. 어두운 바다에요.무엇이 밝게 비춰줄까요?맞아요, 등대가 밝게 비춰 주어요. 깜깜한 방안이에요.무엇이 밝게 비춰줄까요?맞아요, 형광등이 밝게 비춰주어요. 마지막으로 깜깜한 밤 하늘이에요.무엇이 밝게 비쳐줄까요?맞아요, 반짝반짝 달과 별이 밝게 비춰주어요. 모두 깜깜하고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춰주지요.그런데 오늘 예수님의 놀라운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다 같이 귀를 쫑긋쫑긋~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말씀 쏙~ 믿음 쑥~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치게 하여다른 사람들이 너희의 착한 행동을 보고하나님께 영..
[유치부 설교] 기쁨으로 성탄을 기다려요 – 마1
[유치부 설교] 기쁨으로 성탄을 기다려요 – 마1
2015.12.06[유치부 설교] 기쁨으로 성탄을 기다려요 – 마1마1:21 생각이 꿈틀 꿈틀 “바쁘다~ 바빠! 바쁘다~ 바빠!저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 가브리엘이에요.지금 기쁜 소식을 전하러 마리아의 집으로 가고 있어요.친구들도 나와 함께 가요!하나, 둘, 셋! 출발~” 말씀 쏙~ 믿음 쑥~여기는 마리아의 집이에요.어여쁜 마리아는 멋진 요셉과 결혼을 약속했어요.마리아는 너무 너무 기뻤어요. 어느 날 밤이었어요.“마리아~ 마리아~ 기뻐하세요.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세요.”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 왔어요.“누.. 누구세요?”마리아는 너무 무서웠어요. “두려워 마세요~ 저는 천사 가브리엘이에요.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어요. 이제 당신은 아기를 낳게 될 거예요. 그 아기 이름을 ‘예수’라고 하세요.”“네? 하..
[유치부 설교] 천사가 알려 주었어요 - 눅1
[유치부 설교] 천사가 알려 주었어요 - 눅1
2014.11.29[유치부 설교] 천사가 알려 주었어요 – 눅1눅1:30-31 말씀 따라 출발“꽃처럼 어여쁜 마리아, 나의 신부가 되어 주세요.”“네~ 멋진 요셉. 당신의 신부가 되겠어요.”다윗 가문에 속한 씩씩한 청년, 요셉.요셉은 마리아를 무척이나 사랑했어요.마리아도 마음씨 좋고 듬직한 요셉을 사랑했지요.마리아와 요셉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을 약속했어요.그리고 하루, 이틀, 사흘, 나흘…결혼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그런데 어느 날,샤랄랄라~ 샤랄라~반짝반짝~ 반짝반짝~ 빛나는 날개를 가진 천사가 환한 빛을 비추며나사렛 마을에 찾아왔어요. “마리아~ 마리아~”천사는 어여쁜 마리아를 찾아왔어요. “어머~ 당신은 누구세요?”마리아는 깜짝 놀랐어요.“마리아, 놀라지 마세요. 마리아, 무서워하지 마세요.하나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