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유치부 설교] 하나님 안에서 하나에요!(1) - 시133
[유치부 설교] 하나님 안에서 하나에요!(1) - 시133
2013.06.21하나님 안에서 하나에요!(1) 시133:1 궁금~ 궁금~ 모든 게 다 궁금한 궁금이에요. “엄마, 이건 뭐에요?” “그건 우리나라 지도란다!” “어? 엄마, 그런데 왜 중간에 선이 있어요?” “그건 우리나라가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졌기 때문이지. 처음 우리나라는 하나였어. 하지만 둘로 나뉘어져 두 개의 나라가 되었어.” “아~ 그럼 북한에 있는 사람들도 못 만나겠구나.” 성경에도 둘로 나눠진 나라가 있어요.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가 만나 봐요. 2. (접는 선을 따라 접은 후 통일 왕국 이스라엘 지도를 보여 주며) 하나님을 섬겼던 이스라엘이에요. 아멘! 아멘!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해요. 으샤! 으샤! 서로 도와줘요. 싱글벙글~ 서로 사랑하며 사이좋게 지내요. 하나 된 아름다운 모습을 보시고 하하하~..
[유치부 설교] 친구야 사랑해 - 막10
[유치부 설교] 친구야 사랑해 - 막10
2013.06.14친구야, 사랑해! 막10:52 1. (그림 자료를 만든 후 문 그림을 보여 주며) 싱글벙글~ 하하~ 호호~ 모두들 즐겁게 가고 있어요. 어디로 갈까요? (교회 앞 아이들 그림을 보여 주며) 달리기를 잘하는 민수도, 휠체어를 타는 정호도, 분홍색 치마를 입은 효민이도, 앞이 보이지 않는 수민이도, 모두 모두 예수님을 만나러 교회에 가요. 오늘 성경에서도 예수님을 만나러 간 사람이 있어요.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말씀 속으로 출발해 볼까요? 2. 웅성웅성~ 여리고 마을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예수님이 말을 못하는 사람을 고쳐 주시고, 욕심쟁이 세리도 만나 주셨대!" "그게 정말이야?" "그럼~ 모두가 싫어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이 만나 주셨다니까?" 눈이 보이지 않는 바디매오 아저씨의 귀가 쫑긋쫑..
[유치부 설교] 지구야 사랑해 (2) - 롬8
[유치부 설교] 지구야 사랑해 (2) - 롬8
2013.06.07지구야 사랑해! (2) 창1:28, 롬8:22 1. (발바닥 그림과 뚜뚜 그림을 나무젓가락에 붙여 막대 그림으로 준비한다.) 나는 누구일까요? (발바닥 그림을 보여 주며) 이건 나의 발바닥이에요. 우리 집은 쌩쌩~ 찬바람이 부는 북극이에요. 하지만 보송보송~ 하얀 털이 찬바람을 막아주지요. 나는 꽁꽁~ 언 얼음 위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씽씽~ 미끄럼틀도 탈 수 있어요. 친구들! 나는 누구일까요? (대답을 들은 후) 나는 북극에 사는 곰, 뚜뚜예요. (뚜뚜 그림을 보여 주며)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볼래요? 2. "와우! 잡았다. 잡았어! 엄마, 우리가 또 물고기를 잡았어요." 뚜뚜는 아빠와 즐겁게 물고기를 잡고 있었어요. "엄마, 물고기로 맛있는 요리를 해 주세요." 3. "얘들아! 얼음 놀이터..
[유치부 설교] 지구야 사랑해 (1) - 창1
[유치부 설교] 지구야 사랑해 (1) - 창1
2013.05.31지구야, 사랑해(1) 창1:28 (다람이 그림을 보여 주며) 큰 일 났어요! 큰 일 났어요! 우리 땅 속 친구들이 아프다고 해요. 한 친구만 아픈 것이 아니라 두두도, 감감이도 렁이도 아프대요. 빨리 병문안을 가야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가 볼래요? 2. (각 주인공 위에 집을 셀로판테이프로 붙여서 다람이가 병문안 하는 것처럼 진행한다. 두두네 집을 노크한 후 말풍선을 보여 주며) 다람이 : 똑똑똑! 두두야~ 많이 아프니? 두두 : (아픈 목소리로) 어…. 안녕? 나 배탈이 났어. 땅 속에 있는 것들을 먹었는데 배가 너무 아파. 사람들이 마구 뿌린 농약 때문인 것 같아. 다람이 : 그렇구나~ 힘내! 두두야! 3. (감감이네 집을 노크한 후 말풍선을 보여 주며) 다람이 : 똑똑똑! 감감아~ 어디 아프니? 감..
[유치부 설교] 세우셨어요. 우리 가정! - 요일
[유치부 설교] 세우셨어요. 우리 가정! - 요일
2013.05.25세우셨어요. 우리 가정!요한1서 5:3 아기 곰 '곰곰이'예요.곰곰이는 엄마를 많이 사랑해요."곰곰아, 여기서 기다리렴."엄마가 말씀하시면 곰곰이는 꼼짝하지 않고 기다려요.사랑하는 엄마의 말씀이니까 꼭 지켜요. "곰곰아, 위험하니까 가지 마라."엄마가 말씀하시면 곰곰이는 가지 않아요.사랑하는 엄마의 말씀이니까 꼭 지켜요.(하트를 가슴에 붙이며)엄마 곰과 아기 곰은 서로서로 사랑해요. 성경에도 사랑 이야기가 나온대요.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2.똑똑똑! 여기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집이에요.누가 살고 있을까? (창문으로 가려 두었다가 하나씩 열면서 진행한다.)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족들이 살고 있어요."하나님, 사랑해요~꼭꼭~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래요." 우리 가족은 하나님을 사랑해요.주일이면 꼭 교회에 ..
[유치부 설교] 함께하세요. 성령님 - 행2
[유치부 설교] 함께하세요. 성령님 - 행2
2013.05.16함께하세요. 성령님!행2:1-4 1.예수님을 사랑하는 우리 집!누가 있나요?예수님을 사랑하는 아빠!예수님을 사랑하는 엄마!예수님을 사랑하는 나!예수님을 사랑하는 동생! 예수님을 사랑하는 우리 집을 지켜주시고, 함께하시는 분이 계세요.바로 성령님이세요.그럼 성령님은 누구실까요?말씀 속에서 만나 보아요. 2.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 모든 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이는 오순절이에요.소곤소곤~ 중얼중얼~지붕 밑 다락방에서 소리가 들려요. 들어가 볼까요?(지붕을 위로 열어 찍찍이로 고정시킨다.)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에요.그런데 다락방에 모여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주님,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어요. 3.쉿~! 그런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휘이잉~ 슝슝~휘이잉~ 슝슝~ (음..
[유치부 설교] 사랑해요. 엄마, 아빠! - 신5
[유치부 설교] 사랑해요. 엄마, 아빠! - 신5
2013.05.09사랑해요. 엄마, 아빠! 신명기 5:16 1. (얼굴과 분리해서 종이봉투에 붙여 진행할 수도 있다.) 개굴개굴~ 유치부 친구들 안녕하세요? 나는 청개구리에요. (엄마 개구리를 보여 주며) "밥 먹어라~" 하면, (어린 개구리를 보여 주며) "개굴개굴~ 싫어요." (엄마 개구리를 보여 주며) "장난감 치우자~" 하면, (어린 개구리를 보여 주며) "개굴개굴~ 싫어요." (엄마 개구리를 보여 주며) "얼른 자자~" 하면, (어린 개구리를 보여 주며) "개굴개굴~ 싫어요." "싫어! 싫어!" 청개구리네요. 하지만 성경에는 "네! 네!" 순종하는 기쁨이 이삭이 있었어요. 다 같이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슝슝~ 2. (색지로 각 그림을 가려 놓았다가 떼어 내면서 진행한다. 1위에 색지를 떼어 내며) "하나님..
[유치부 설교] 축복한다 얘들아 - 막10
[유치부 설교] 축복한다 얘들아 - 막10
2013.05.04축복한다. 얘들아! 막10:13-16 (그림자료의 입술 그림에 막대를 붙여서 입에 대고 말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입술 그림을 보여 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세요. "네! 네! 네네네~" (아빠 그림을 보여 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아빠~ 큰 목소리로 대답해요.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입술 그림을 보여 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세요. "네! 네! 네네네~" (엄마 그림을 보여 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엄마~ 예쁜 목소리로 대답해요. "얘들아~ 얘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단다." (입술 그림을 보여 주며) 누구에게 말씀하시는 걸까요? 말씀 속으로 슝슝~! 2. (그림1, 2를 차례로 보여 주며) 냠냠~ 쩝쩝~ 맛있는 아침을 먹어요. 샤르륵~ 샤르륵~ 가장 멋진 옷을 꺼내 입어요. 아빠,..
[유치부 설교] 아담과 하와, 하나님을 닮았어요.- 창1
[유치부 설교] 아담과 하와, 하나님을 닮았어요.- 창1
2013.04.26아담과 하와, 하나님을 닮았어요. 창 1:26~8 전도사님이 퀴즈를 낼게요. 잘 듣고 무엇인지 맞혀 보세요. 첫 번째, 나는 움직일 수 있어요. 두 번째, 나는 소리를 낼 수 있어요. 세 번째, 나는 울 수도 있고, 웃을 수도 있어요. 네 번째, 나는 예배도 드릴 수 있어요. 나는 누구일까요? (대답을 들은 후) 맞아요, 사람이에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을 만드셨을까요? 2. (앞면의 모양대로 자른 후 뒷면을 보여 주며 진행한다.) 하나님께서 5일 동안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그리고 여섯 번째 날에는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손으로 부드럽게 흙을 빚는 시늉을 하며) 주물럭주물럭~ 하나님께서 흙을 빚기 시작하셨어요. 사랑을 담아서, 기쁨을 담아서, 하나님을 닮게 주물럭주물럭~ 만드셨어요...
[유치부 설교] 동물아, 보기 좋구나! - 창1
[유치부 설교] 동물아, 보기 좋구나! - 창1
2013.04.19창 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설교자가 빛돌이 역할을 하며 설교를 시작한다.) 빛돌이 : 얘들아! 내가 어제 백과사전을 봤는데, 그 책에서 10마리? 아니 100마리도 넘는 새들을 봤어. 뾰족한 부리를 가진 새도 있고, 엄청 큰 날개를 가진 새도 있었어. 높은 하늘을 나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 그리고 바다와 강에는 얼마나 다양한 물고기들이 있었는지 몰라. 10마리, 100마리, 1,000마리도 넘는 물고기들이 물에서 슝슝~! 그뿐 아니라 사자, 호랑이, 토끼, 코끼리, 기린, 코알라, 원숭이, 하마, 돼지, 사슴.... 헉헉~ 너무 많아서 다 말하기도 어렵네. 진짜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들이 가득..
[유치부 설교] 식물아, 보기 좋구나! - 창1
[유치부 설교] 식물아, 보기 좋구나! - 창1
2013.04.13창 1:12 1. (각 그림을 반으로 접어 한 쪽만 보여 주며) 나는 누구일까요? 포도나무! 나는 누구일까요? 튤립! 나는 누구일까요? 고구마! 나는 누구일까요? 당근! 누가 만들어 주셨을까요? 2. (칼 선대로 자른 그림 자료 69쪽 위에 71쪽 그림을 올려놓고, 양쪽 옆 테두리를 셀로판테이프로 붙여 창문처럼 열면서 설명한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땅을 만드셨어요. "땅에는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열매를 맺는 나무가 있어라." (풀을 칼 선에 꽂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연두색 풀들이 쏘옥쏘옥~ 초록색 풀들이 쑤욱쑤욱~ 하나님께서 만드신 풀들이 하나님을 찬양해요. 3. (①, ②를 양 옆으로 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사과나무에 사과가 주렁주렁~ 포도나무에 포도가 송알송알~ 하나님께서 맛있는 과일..
[유치부 설교] 있으라~ 짠! - 창1
[유치부 설교] 있으라~ 짠! - 창1
2013.04.05있으라~ 짠!창세기 1:1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서.1.(선물 상자를 준비하여 그 안에 그림 자료의 지구 그림을 넣고 리본으로 묶는다)여기 선물이 하나 도착했어요.리본도 예쁘게 묶여져 있어요.무언가 소중한 것이 들어 있나 봐요.(상자를 흔들어 보고)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래요.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지구 그림을 선물 상자에서 꺼내며)바로 지구에요.지구에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해요.하나님께서 이렇게 멋진 지구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어요.그럼 우리 지구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본.2.(접는 선을 따라 접은 후 깜깜한 그림을 보여 주며)아주 아주 옛날의 일이에요.맨 처음에는 사람도 없었고, 동물도 없었어요.아무 것도 없었어요.깜깜한 그곳에 하나님만 계셨어요. 3.(빛 그림을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