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필요한 자료 & 정보
[스크랩] 권능의 하나님 말씀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그 3가지 조언
[스크랩] 권능의 하나님 말씀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그 3가지 조언
2016.08.25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 모든 것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슬프게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다. 즉, 하나님의 말씀 안에 담긴, 구원의 능력, 삶의 변화의 능력, 우리 삶의 목적을 부여하고 확신과 안정감을 주는 능력을 맛보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기 원하는가? 크리스천투데이 객원칼럼니스트 제이비 카칠라(JB Cachila)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3가지 조언을 전했다. 1. 성경을 읽어라(Read it) 형제자매여,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고 싶다면, 적어도 성경을 읽어라. 삶에서 실패를 경험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자세히 보면, 집안의 성경책에 먼지가 쌓여 있으며, 성경 앱은 거의 사용하지 ..
[2016.08.28. 교사경건회] 교사의 분명한 목표
[2016.08.28. 교사경건회] 교사의 분명한 목표
2016.08.24[2016.08.28. 교사경건회] 교사의 분명한 목표 빌립보서 3:12-14 찬양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337장) 오늘 본문은 신앙의 경주 선상에 선 성도들의 목표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넘어지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페달을 밟아야 하듯이 기나긴 신앙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바른 목표를 향해서 힘들더라도 인내함으로 끊임없이 달려 가야 합니다. 빌립보서의 저자인 바울은 우리가 보기에 정말 신앙이 투철하고 완벽해 보입니다. 그러나 정작 바울은 자신의 신앙이 완전하지 않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상을 바라보며 여전히 열심히 달려간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같이 달려가자고 권면합니다. 우리의 모습과 상황은 다 다를지라도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동일한 푯대가..
[2016.08.28. 유치부 설교] 로제타 홀 선교사님은 인내하며 예수님을 전했어요-약1
[2016.08.28. 유치부 설교] 로제타 홀 선교사님은 인내하며 예수님을 전했어요-약1
2016.08.24[2016.08.28. 유치부 설교] 로제타 홀 선교사님은 인내하며 예수님을 전했어요-약1야고보서 1:4 생각이 꿈틀꿈틀~“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전하고 싶어요. 한국에 가서 예수님을 전할래요.”로제타홀 선교사님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선교사님의 기도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다 같이 말씀 속으로 슝슝~ 말씀 쏙 믿음 쑥~둥실둥실~ 선교사님은 배를 타고 한국으로 예수님을 전하러 왔어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긴 여행이라 너무 피곤했어요.속이 울렁울렁~ 배 멀미도 했어요.한국으로 오는 길은 매우 힘들었어요.하지만 선교사님은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힘들어도 참았어요. 드디어 전도사님이 한국에 도착했어요.“어? 무슨 말을 하는 거지?천천히 좀 말해주세요!선교사님은 한국말이 어려..
[2016.08.21. 교사경건회] 바울, 기도의 모본
[2016.08.21. 교사경건회] 바울, 기도의 모본
2016.08.17[2016.08.21. 교사경건회] 바울, 기도의 모본에베소서 1:15-19 찬양 : “누군가 널 위하여” 오늘 본문의 표제는 ‘바울의 기도’입니다.바울은 쉬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기회만 되면 여러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의 전도여행의 일정을 보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바울의 모습이 상상됩니다.그러나 그는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도 기도하는 일을 쉬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바울의 기도 대상은 복음을 듣는 성도들입니다(16절).바울의 기도는 자신을 향하고 있지 않습니다.바울은 항상 고백합니다.자신은 적은 자라고,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합니다.그렇다고 바울은 나 같은 괴수를 의인으로 바꾸어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글 쓰는 것에 배해 말솜씨가 약했던 바울은, 말을 잘하게 해달라고 주..
[2016.08.14. 교사경건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2016.08.14. 교사경건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2016.08.13[2016.08.14. 교사경건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예레미야애가 3:19-26 찬양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445장) 예레미야애가는 바벨론 임금 느부갓네살에게 유다와 예루살렘이 멸망당하고 성전이 파괴되는 것을 슬퍼하는 다섯 개의 시를 모은 책입니다.하나님의 분노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성은 멸망되었고 그분의 의로우심과 공의가 나타났습니다.황폐화된 성읍을 바라보며 저자는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한때 영광스럽고 위대한 성이었던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슬피 우는 것뿐이었습니다. 심령을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민족과 개인이 처한 고초와 재난, 마치 쓰디쓴 쑥과 담즙과 같은 환란의 때를 기억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하지만 낙심되고, 마음이 곤고한 상황에서 예레미..
[2016.08.07 교사경건회] 하나님처럼 위로하는 교사가 됩시다.
[2016.08.07 교사경건회] 하나님처럼 위로하는 교사가 됩시다.
2016.08.05[2016.08.07 교사경건회] 하나님처럼 위로하는 교사가 됩시다. 열왕기상 19:1-8 찬양 :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365장)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이세벨의 협박에 겁을 먹고 광야로 도망친 후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원하고 있을 때 천사가 두 번이나 엘리야를 어루만져 줍니다(5,7절).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어루만지시며 위로해 주시고 힘을 불어 넣어주시는 분입니다. 먼저 하나님은 우리를 어루만져 주십니다.4절에 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원한다고 원망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책망도 질책도 하시지 않고 엘리야를 어루만지십니다.부족함이 있고, 못된 반응으로 하나님을 대했음에도 하나님은 조건 없이 어루만져 주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5절에 하나님이 어루만..
[2016. 07. 31] 교사경건회 – 빛과 소금
[2016. 07. 31] 교사경건회 – 빛과 소금
2016.07.30[2016. 07. 31] 교사경건회 – 빛과 소금마태복음 5:13-16 찬양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428장)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입니다.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얼마나 영향력이 있게 살아야 할지를 직설법으로 강조하십니다.“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123절)라고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해 주십니다. 옛날에 소금은 일상생활에 매우 가치 있는 필수품이었습니다.소금은 국가 경제력을 상징이었고, 때로는 소금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로마시대 때 소금은 태양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었습니다.소금은 절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런 문화적 배경에서 예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소금처럼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임을 주지시켜 주..
[유치부 설교 자료] 공평하게 재판했어요 - 암5
[유치부 설교 자료] 공평하게 재판했어요 - 암5
2016.07.30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유치부 설교] 공평하게 재판했어요 - 암5
[유치부 설교] 공평하게 재판했어요 - 암5
2016.07.30[유치부 설교] 공평하게 재판했어요 - 암5아모스 5:24 생각이 꿈틀꿈틀“친구들, 안녕하세요?”저는 생각을 바르게, 말도 바르게, 행동도 바르게, 그리고 재판도 바르게 하는 바르다 재판관입니다. 제가 이렇게 바르게 사는 이유는 ‘공평하고 바르게 살아라.’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지요. 어머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저는 이제 재판을 하러 가야겠어요. 저와 함께 갈까요? 그럼 출발~“ 말씀 쏙~ 믿음 쑥~“흑흑흑~ 바르다 재판관님, 제 말을 들어주세요.”여기 저기 꿰맨 옷을 입은 아주머니가 이야기를 시작했어요.“저 부자 아저씨가 일을 하면 동전 다섯 개를 준다고 해서 열심히 일했어요. 그런데 일을 마치고 나니, 저에게 동전을 세 개만 주었어요. 너무 속상해요. 흑흑흑~” “무슨 소리! 바르..
[유치부 설교 자료] 차별하지 않아요 - 약2
[유치부 설교 자료] 차별하지 않아요 - 약2
2016.07.23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유치부 설교] 차별하지 않아요 - 약2
[유치부 설교] 차별하지 않아요 - 약2
2016.07.23[유치부 설교] 차별하지 않아요 약2야고보서 2:1 생각이 꿈틀꿈틀~부릉부릉~ 자동차를 타고, 따르릉~ 자전거를 타고, 뚜벅뚜벅~ 씩씩하게 걸어서 교회 왔어요. 하하하~ 웃음이 가득한 장난꾸러기 하람이가 왔어요.우리 모두 하람이를 반갑게 맞이해요.다리가 아프지만 마음이 따뜻한 하민이가 왔어요.우리 모두 하민이를 반갑게 맞이해요.모두에게 친절하고 엄마가 다른 나라 사람인 예은이가 왔어요.우리 모두 예은이를 반갑게 맞이해요. 우리 모두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해요.하하하~ 호호호~ 교회에는 웃음이 가득해요. 초대교회에도 하나님께 예배하러 사람들이 왔어요.그런데 속닥속닥~ 수군수군~ 사람들이 수근거려요.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초대교회 속으로 다 함께 들어가 보여 보아요. 말씀 쏙~ 믿음 쑥~예배할 시간이에요. 모..
[2016.07.24 교사경건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2016.07.24 교사경건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2016.07.23[2016.07.24 교사경건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사무엘상 16:7 찬양 : “You are special”(천관웅)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우리는 쉽게 성형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어느 샌가 성형은 어떠한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뻐지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예뻐지기 위해서라면 턱도 깎고, 피부를 이식하기도 하고, 가슴을 크게 만들기도 합니다.요즘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성형을 많이 합니다.심지어 자신이 성형을 했다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아이돌 남자 연예인도 있습니다. 외모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풍조로 인해 사람들은 성형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멋지게 보이기 위해 명품 가방, 명품 옷,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넓은 평수의 집, 최고급 자동차를 지니고 살아..